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2ch 괴담】『방에서 게임하고 있었다』

3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18(日) 06:58:41.22 ID:pFLSiuUR0
내가 아직 초등학생 때, 일요일이었지만 예정 같은건 없고, 방에서 게임하고 있었어.
나의 방은 문이 2개 있었는데, 여닫이 문 타입으로 계단에 직결하고 있는 것과, 미닫이 타입으로 어머니 방에 직결하고 있는 것.
그, 계단 쪽의 문이 갑자기 쿵쿵 하고 굉장한 기세로 울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마음대로 열리는 거야.
틈새에서 계단쪽을 보니까, 하얗고 길다란 몸이 보였다.
나는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문을 힘껏 닫았지만, 아무래도 아버지 그 시간 집에 없었던 것 같다(´・ω・`)

お前らの実際に体験した怖い話聞かせて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