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5(日)04:45:42 ID:tPa
몇년전, 결혼 인사로 그이의 집에 실례했을 때.
그이의 어머니에게
「결혼하자마자 자식을 낳고 복직하고, 당신은 친정에서 사세요.
손자는 우리집에서 내가 기를테니까.
당신의 급료는 전부 우리집에 가져오세요」
라는 말을 들었다.
정말로 이런 말을 하는구나!
이런 충격이 굉장햇다.
그이도 그이 아버지도 만족스럽게 응응하고 끄덕거리고 있고, 그 자리에서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헤어졌다.
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5(日)06:49:29 ID:60g
>>46
에ーーーㅋㅋㅋ
속공으로 거절 한 그 때의 당신 GJ!!
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5(日)07:50:05 ID:Bub
>>46
후계자 낳음&착취 머신!!
대단하네 그것 ㅋㅋㅋ
결혼 전에 말해줘서 정말로 잘됐네요
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5(日)08:48:43 ID:PUq
그이 어머니가 GJ이네ㅋ
결혼전에 여기까지 말하는 상쾌함이 굉장해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황당한 이야기 >
소재:약혼파기
【2ch 막장】예비 시어머니 「결혼하자마자 자식을 낳고 복직하고, 당신은 친정에서 사세요. 손자는 우리집에서 내가 기를테니까. 당신의 급료는 전부 우리집에 가져오세요」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