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황당한 이야기 >
소재:대학생활 >
소재:히키코모리
【2ch 막장】탈 히키코모리 하고 대학 입학한 26세 남성 「같은 학년(18~19세)의 여자하고 밖에 사귈 생각이 들지 않는다」
6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5(日)10:57:24 ID:6pG
대학에, 탈 히키 하고 대학 입학한 26세 남성이 있다.
그 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모나 카운셀러에게
「다시 일어서다니 대단해!」 「레어 케이스다!」
하고 찬미를 마구 받은 탓인지,
대학 학생들에게도 찬미하는 것을 요구해 오니까 곤란하다.
그의 뇌내에서는 입학하면 더 떠받들어지고 인기있을 예정이었던 것 같지만, 그런 기대 해와도 곤란하다고 밖에….
미안하지만 우리의 눈에 비치는 것은, 7살 위의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살찐 아저씨에 지나지 않는다.
『다시 일어선 나 굉장한- 어필』인가,
히키 시대에 모친을 주먹으로 때리고 있었던 것이나, 식사를 걷어 차서 엎어버린 것 등을 말하기 때문에 주위 모두 기겁.
여학생은 무서워하고, 남학생 가운데는 진심으로
「최악이다!」
하고 화내고 있는 녀석도 있었다.
그 자리에서 주위가 싫어하면 시무룩해지지만, 일단 귀가하면 또 부모나 넷의 코뮤니티에서 떠받들어지는 탓인지, 하루 지나면 또 부활한다.
왜일까
「같은 학년(18~19세)의 여자하고 밖에 사귈 생각이 들지 않는다」
라고 공언, 2학년 이상은 아줌마(ババア,바바아)라고 불러서 더욱 더 미움받고 있다.
그가 진정한 의미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모로부터 떼어놓고 인터넷 환경을 빼앗지 않으면 무리 라고 생각한다.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1人目【粘着】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60915/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