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6(月)09:07:26 ID:ZS2
우리 친가는 회사 경영하고 있는데, 새언니가 뭘 착각하고 있어서 귀찮다.
지금 사장은 우리들 남매의 아버지지만, 나도 오빠도 그것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일에 종사하고 있어서 전혀 관련되지 않고, 벌써 10년 가까이 전에 후계자는 사촌형제라는 것이 친족회의에서 결정되었다.
우리들도 동의하고 있다, 라고 할까 도게자하고 감사할 정도로 고맙다.
오빠는 7년전에 결혼해서, 그 시점에서 회사 일도 후계자 건도 전부 새언니에게 전했는데,
「그래도 자기 아이가 귀여울테니까 장래 사장은 남편(오빠)!그러니까 저는 사장 사모님!☆」
이라고 믿고 있었다.
결혼 당초는 용건도 없는데 회사에 와서 접수보는 사람들에게
「제가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곤란해질거예요—ㅋ」
하고 수수께끼 같이 다짐받거나,
그리고 또 용무도 없는데 회사의 영업과에 와서는 손님에게 받은 선물을
「나에게 거스르면 남편에게 말해버릴거야—ㅋ」
하고 위협해서?가지고 돌아가 버리곤 했다.
오빠 부부의 결혼식에 참가한 단 몇명 밖에 새언니의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위험하게도 경찰 사태가 될 뻔 했다.
부모님이나 오빠・친족에게 지독하고 혼나고 그 이후는 회사 돌격 같은건 없어졌지만, 그리고 나서도 친족끼리 모이는 일이 있을 때는 왜일까 잘난척하며 엄청 상석에 올라앉아 조금도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장래에는 나의 부하니까요☆」
하며, 임원으로 일하는 친족에게
「상사에게 술을 따르러 오는건 당연한게 아닙니까?ㅋ」
하고 밀어붙이다 부모님에게 집에서 쫓겨났다.
결혼하고나서 2년 뒤에는 오빠 부부가 이혼하게 되었지만 협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서, 최종적으로는 재판까지 갔다.
무엇이 수라장이냐면 바로 요전날,
새언니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말랑말랑한 유아를 데리고 회사에 와서
「장래 사장이 될 아이를 낳아 주었으니까 돈을 주세요.」
하고 찾아왔다.
뭔 호러야.
2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6(月)09:10:48 ID:bw6
>>290
!?
이혼이 된 거야? 안 된 거야?
2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6(月)09:13:39 ID:jK4
>>290
이해하기 어렵다
새언니라니, 전 새언니?
데려 온 유아의 부친은 물론 오빠는 아니지?
2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6(月)09:23:46 ID:ZS2
미안, 어쩐지 현재 진행형 느낌으로 써버렸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결혼이 7년 전, 5년 전에 이혼이 성립했으므로 새언니에게는 '전'이 붙어 있습니다.
물론, 데려 온 아이는 오빠의 아이는 아닙니다.
재혼이라도 했는지 싱글로 낳았는지조차 모른다.
회사의 접수처에서
「장래 사장이 된다~」
하고 소리치고 있었기 때문에 접수원이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꿈은 컷는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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