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2(日)07:23:32 ID:???
「학비 정도 스스로 벌어」
라고 아버지가 말해서 누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 했다.
누나의 진로를 마음대로 결정하려고 하고 누나의 휴대폰이나 용돈을 몰수하고, 아버지는 전형적인 돈은 주지 않지만 입은 내미는 놈이었다.
그런 누나가
「노후 자금 정도 스스로 벌어」
라고 말하고 버리고 나가버렸다.
필사적으로 누나를 만류하려는 아버지를 보면 솔직히
꼴좋다ㅋㅋㅋㅋㅋ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나도 가까운 시일내 나갈 예정.
☆★☆ カレンダーの裏@家庭板 ☆★☆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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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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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학비 정도 스스로 벌어」라고 해서 누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 했다. 그런 누나가 「노후 자금 정도 스스로 벌어」라고 말하고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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