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생활이 어렵다, 너 때문이다. 쌀이 이제 없다, 너 때문이다. 돈을 보내다오, 함께 살지 않겠느냐?」

2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2(日)10:57:46 ID:???
>>202
우리 언니 이야기라고 생각할 만큼 비슷하다(나는 여동생).

아버지는 연금없고으로 예금 저금도 없기 때문에 지금도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다.
해마다 수입이 줄어 드는 모양.
지금은 편지로(메일같은건 못하는 사람이라) 간절히
「생활이 어렵다, 너 때문이다.
쌀이 이제 없다, 너 때문이다.
돈을 보내다오, 함께 살지 않겠느냐?」
하고 언니에게 보내고 있는 모양(매번 비슷한 내용).



그 주소에 언니는 이미 없지만, 언니의 친구가 받아서 일단 확인→폐기하고 있다.
「겉면이 좋고 프라이드 높기 때문에 돈이 부족하다고 주위에 알려지고 싶지 않을 뿐.
죽을 것 같으면 행정에라도 뭐라도 의지하지」
하는게 언니 이야기.

덧붙여서 나는 언니가 도와줘서 탈출 완료.
우대받던 오빠는 언니가 도망친 순간
「부채(아버지)필요없어」
하고 도망갔다.

☆★☆ カレンダーの裏@家庭板 ☆★☆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42526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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