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6(木)12:40:23 ID:1Y1
바로 아까 전, 새언니를 구박하고 있다는 평판이 있는 동료 여자가
「끼엑—」와 「히엑—」
의 중간음(中間音)같은 절규를 질렀다.
「매일 스스로 만들고 있다」
며 자랑하던 도시락을 가방에서 꺼내려고 들어올렸는데,
새언니 분, 오늘은 얼린 다이콘오로시(大根おろし,갈은 무)을 안에 처넣은 듯 해서,
가방 안에서 해동되서 가방은 커녕 마루까지 흠뻑.
「너, 그 추녀를 어떻게 가르치는 거야!」
하고 소리치며 같은 플로어에 있는 동료인 오빠에게 그 도시락을 집어던졌으니까, 갈은 무가 흩어져서 대참사가 벌어졌다.
동료 오빠 쪽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연대책임으로 남매 모두 회의실에 불려가서
「본인에게 청소시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고 상층부가 판단한 탓에 플로어가 무 냄새난다.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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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새언니를 구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 동료 여자가 매일 스스로 만들고 있다고 자랑하는 도시락을 꺼냈는데, 갈은 무를 얼린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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