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21 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임신결혼한 여동생이, 임신하고 친정에 몸조리 하러 왔을 때 일을 원한 품어서 귀찮다.

9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6(木)23:58:39 ID:c1o
여동생이 5년전 자신의 친정 몸조리 건에 원한을 품고 있어서 귀찮다.


여동생은 21 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임신결혼했다.
완전히 꽃밭 스위치가 들어가서,
「여동생의 결혼에 질투하는 언니」 「딸의 결혼을 질투해서 방해하는 모친」
이라고 믿어 버려서 무슨 말해도 안 통했다.



반년 뒤, 여동생은 약속도 연락도 없이 마음대로 친정에 몸조리 하러 돌아왔다.
이쪽은 준비도 없고(아기용의 아이템은 모두 친척에게 줘서 처리했다고 한다), 부모님은 우리가 초등학교 때부터 풀타임 맞벌이.
내가 고교졸업 할락말락할 때부터 부친이 자영업을 시작하고, 어머니는 낮은 풀 타임, 저녁 선잠자며 한밤 중에 자영을 도와, 낮에 일이 없는 토일요일에 쌓여있는 청소나 세탁하는 사이야인같은 사람이었다.
아버지도 한밤중을 중심으로 자영하면서 가끔 낮의 일도 하고, 꼭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가사나 밥짓기 같은 것을 하고 있어서 통상 가사는 거의 아버지였다.

남자가 임산부의 심리 같은건 모르고, 백보 양보해서 미리 연락해주면 대응이 달랐을텐데, 아주 약간의 짐에 선물 없이, 태도도
「친정 출산 해줬다」
면서 커다란 배를 내밀며 말해서 「하하—! 어서와」라고는 말하지 못해서. 부친이 겨우 말했다
「제멋대로 굴더니, 자신이 바래서 임신한 주제에 무슨 얼굴로 왔어」
라는 말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들어와서 앉는 여동생.

먼저 개가 있는 거에 화내는 여동생.
「밖에 내보내! 버리고 와!」
하고 화내요, 임산부인데 「!!」하고 자꾸 외침.
「밤에 시끄러워서 잘 수 없어! 어떻게든 해줘」
하고 투덜투덜.

지금 생각하면 초산으로 불안한 것은 알겠는데, 친가는 한밤 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드나드는게 격렬한 데다가 항상 가족이 우왕좌왕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월 직전의 여자에게 밥상을 차려놓도록 돌봐주는건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할까 익숙해져있는 나조차, 몸이 불편해서 2층에서 자고 있는 때에도 소란스러워서서 잠자지 못하고 편하지 않으니 호텔에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레벨이었다.

당시 나는 재학중. 임신 출산은 커녕 지금의 남편과도 만나지 않은 독신이니까 임산부에 대해서 헤아리는 것도 할 수 없다.
아르바이트와 공부・놀이를 구가하고 있으며, 스스로 여동생의 노예 같은걸 할 생각도 들지 않고, 임산부 여동생에게 전혀 흥미가 없어서 인사 정도로 접했을 뿐이었다.
조사해서 뭔가 해주려는 마음도 없었다.

인내심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고등학교도 마음대로 그만두는 여동생이 나돌아다니며 제대로 자택에 돌아오지 않게 되었던 시기와 자영을 시작했을 때가 겹치니까, 여동생은 혹시 알지 못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전업이나 파트 타임이나 단시간 밖에 일하지 않은 보통 주부와는 옛날부터 다르니까, 어머니에게 그런 걸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의미불명했다.
애초에 어머니는 요리치(メシマズ).
유통기한 떨어진 식재료 유저이며 몇번이나 식중독 걸렸는데 잊었나? 하고 의문스러웠다.

본래 1개월 체류 예정이 3일만에 마음대로 화내며 돌아갔지만, 나와 만날 때마다 그 일을 투덜투덜 거린다.

확실히 나 때는 신품 아기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기도 했고, 부모님도 잘 대해줬지만.
나는 사전연락했고, 애초에 느적느적 1개월이나 약속 있었도 무리야ㅋ
지냈던 것은 여동생과 같이 3일. 게다가 부모님의 체면을 위해서만 만큼 친정에 갔을 뿐이다.


『애완』이나 『착취』 같은건 관계없어 여동생이야.
어느 쪽이냐고 말하자면, 가출소녀가 되기 전은 여동생이 소중히 여겨졌어.
아저씨와 임신결혼해서 아버지의 애정 미터가 증오 미터로 변모했을 뿐이야.
알아줘.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op 3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34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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