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란성의 쌍둥이 자매의 언니로 여동생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부모나 본인은 차이를 알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잘 모를 정도로 비슷하다.
연예인이라면 마나카나(マナカナ)로 상상하면 알기 쉬울지도.
졸업식 당일의 아침 졸업 앨범 배부받고 자기 클래스의 개인 사진을 보니까 내가 아니라 여동생이었다.
여동생의 클래스의 개인 사진을 보니까 그것도 여동생이었다.
여동생이 두 명 있고 내가 없는 수라장.
최종적으로는 부모가 학교와 대화하여 사죄 받았다.
졸업 앨범은 새롭게 인쇄한 내가 찍힌 올바른 것을 2권과 도서권으로 사죄비가 함께 보내져 왔다.
덧붙여서 다른 아이에게는 후일 수정용 개인사진이 보내져 각자 위에다가 붙여 주세요 라는 느낌으로 되었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도 부끄러웠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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