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에게 오빠가 있었던 것
어떤 의미냐라고 하면 그 동급생을 A라고 하겠는데, A는 초2때 전학왔다
나중에 알았지만 아무튼 성격이 못된 아이였으니까 트러블을 너무 일으켜서 에전 학교에 있을 수 없게 되어 월경통학하고 있었다고 하는군
공부는 그럭저럭 운동은 할 수 있었지만 더 위는 많이 있고 솔직히 용모도 조금…추녀라기 보다 성격 나쁜게 배어 나오고 있는 듯한 얼굴 모양이었다
공작도 심해서 잘하는 아이는 청소 시간에 「실수로」 작품을 망가뜨려진 일 많음
다만 피아노나 바이올린은 뛰어나고 음악만은 굉장히 잘했다
A의 부모는 교습날에 마중 나와서 「A쨩은 음악 천재 외모도 미소녀라서 당신들과는 많이 달라〜」같은 말했다
이 부모도 굉장한 몬스터로 A의 괴롭힘으로 트러블 일으켜서 이번은 부속 사립에 전학갔다
중학교는 나도 그쪽 갔으니까 재회했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트러블은 없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지낸 아이에게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엄격해서 부모도 간섭해오지 못했다고 한다.
사소한 못된 짓은 했기 때문에 미움받고 있는 것 같지만
중고에서는 시시한 자랑이야기를 자주하고 붙잡혀서 이야기 들은 일은 몇번 있는 정도
대학은 지방의 음악대학에 갔지만 다른 예술계나 2류 이하 대학 가는 아이를 바보 취급했다
「나는 재능 있으니까 괜찮지만 너들은ㅋㅋㅋ」라든가
그리고 10년 정도 지나서 동창회가 있었기 때문에 가보았을 때 일
A는 없었지만 A의 정보는 들어 왔다
아무래도 대학가면 자기보다 재능 있는 사람이 우글우글 있었고 졸업은 했지만 음악 관련으로는 못가고
평범하게 취직하는 것도 프라이드가 허용치 않아서, A를 인정하지 않는 세상이 나쁘다!며 니트
부모도 응석을 받아 주며 A의 재능이라면 언젠가 유명하게 될 수 있을 거라며 돈 주고 놀게 하고 있다고 하는군
가끔 보지만 굉장히 살쪗어요〜 라는 거야
그리고, A의 가족은 A의 오빠가 부양하고 있다고 들었을 때가 충격이었다
그런 것도 A는 「아버지가, 엄마가, 할머니가〜」하고 자신이 얼마나 가족에게 귀여워움 받는지, 응석부리고 있는가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오빠 이야기는 한번도 들었던 적이 없고 A어머니도 A나 A아버지에 대해선 자랑했지만 오빠에 대해서는 한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학왔던 것도 A뿐이었고
나에게는 언니가 있지만 사이좋고 주위의 친구도 싸움은 하지만 이야기에 꺼내거나 하거나 형제 자매 있는지 물어보면 대답했으나 A는 독자처럼 말하고 있었다
가족 모두 A오빠를 「없는 것」으로 하고 있었던 것이 충격이었다
착취아의 존재를 알았을 때 이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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