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6(金)14:17:54 ID:PaC
전에 회사에 있던 망할 아줌마 이야기.
초라한 수라장이라면 미안.
나:당시 23세, 그 회사에서 4년째
아줌마:당시 52세(아마), 그 회사에서 3개월째
중도채용으로 입사했만, 어떻게 된 건지 얕잡아보는 태도였다.
손님에게 차를 내가 타와도
「내가 해줘도 괜찮아?」
라든가.
스스로도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읽는게 피곤하고, 구두로 말해줘」
라든가.
전화도 받지 않고 얕잡아보는 주제에 일도 못한다.
그러니까 상사에게 색기 공격(골짜기 펼침)으로 미스를 용서받으려고 필사적이었다.
다들 그런 것에 질렸을 때, 업무상 아줌마하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 늘어버렸을 때가 있었다.
나는 일은 일이고, 하고 결론 짓고 있었을 생각이었으나,
「(나)군은, 나를 싫어해?」
라고 물어와서,
「뭐 어느쪽인가 말하자면 그렇네요.
하지만 좋다든가 싫다든가 일에는 관계없죠.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건 없겠지만, 우리들 친구도 아니고ㅋ」
라고 말해 버렸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가지고 있었던 두꺼운 자로 나의 머리나 얼굴을 철썩철썩 때려서 눈 위나 머리가 찢어져 유혈사태.
때리는 동안 아줌마는
「나의 딸과 동갑이니까!사위삼으려고 생각했는데!박정해!싫어!싫어!」
하고 계속 고함지르며 울고 아우성치고 있었다 ㅋ
4바늘 꿰매기도 했고, 아줌마 남편에게 치료비 받았다.
아줌마는 해고 당했다.
상처 조금 남았지만, 나도 성격이 급해서 참지 못하고 부추긴 듯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그것은 자신도 반성 해야할 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뭐 아줌마가 없는 회사는 쾌적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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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에서 평소 싫어하던 아줌마 사원이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와서, 대놓고 싫다고 말했더니 자로 맞아서 유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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