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부모님과 오빠, 언니와 나 다섯 가족. 언니는 이모가 낳은 뒤 8살 때 입양되었다. 어머니는 언니와 우리의 대우에 조금 차이를 뒀다. 알고보니, 언니는 아버지와 이모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였다.


57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28(月)12:34:48 ID:90S
옛날 우리집은 부모님과 오빠, 언니, 나의 다섯 가족으로, 그 중 언니는 양자
이런 일 하면 비난 받을지도 모르지만,
모친주도로 그 만큼 조금 대우에 차이가 있었다

낳은 사람은 어머니의 여동생
싱글 이모가 젊어서 죽고, 당시 8세의 언니가 집에 거두어 졌지만,
어머니의 친척인데 어머니가 차가워서, 이것이 친자와 양자의 차이인가?하고 견디지 못하며 자랐다.

어느 때, 홀 케이크가 식탁에 나왔지만,
언니만 그 홀에서 잘라낸게 아니었고, 다른 일단은 호화로운 쇼트케이크
역시 눈에 거슬려서 오빠가 쇼트케이크가 맛있을 것 같기 때문에
언니가 좋다면 교환하고 싶다고 부탁했지만, 언니는 고개 숙이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나도 어머니에게 이것은 조금 심하다고 꾸짖듯이 말해 버렸는데,
평소 언니에게 상냥하지만 특별히 어머니로에게 감싸는 것도 하지 않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감쌌다

요약하면 언니는 아버지와 이모와의 불행한 실수에서 태어난 아이니까
어머니도 제대로 접할 수 없다, 힘겨울거야
꾸짖지 말아달라고, 똑같이 어머니도 상처입고 있다고 감싸고 감싼다ㅋ





57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28(月)12:35:00 ID:90S
언니, 아버지의 친자식이었구나, 말하기는 나쁘지만 알기 쉽게 말하면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지금와서 생각하면 원흉인 네가 무슨 말하는 거야 싶은 이야기지만, 거기에 폭발한 것은 어머니였다
「모처럼 내가 아슬아슬 한계로 열심히 해왔는데 어째서 박살내는 말을 하는 거야」하고
가까이 있는 물건을 닥치는 대로에 던지면서 울부짖길 계속해서 정말 큰일이었다

그 뒤 아버지를 집에서 내쫓아 부엌에서 혼자 엉엉 울고 있는 어머니를 멀리서 보고 있다가
언니가 혼자 과감하게 가까이 가서,
미안해요, 없었던게 좋았지요, 미안해요 하고 이쪽도 울면서 몇번이나 사과했다
이외롭게도 어머니가 「당신은 나쁘지 않아, 어른이 나쁜거야. 잘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요」
라고 위로하고, 원한 일변도가 아니엇던 복잡한 어머니의 심경을 알았다
얼마나 아이에게 들키지 않고 품고 있었을 까 하고 생각하면 죄송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리고 곧 이혼했다, 언니의 친권도 어머니가 버리지 않았다, 언니도 그것을 희망했다
그 때 이래 어머니와 언니의 응어리는 조금씩이지만 해소되고, 아버지라는 스트레스 원인이 없어진 탓인지 더이상 이상한 태도를 취하는 일은 없었다
오빠도 언니도 아르바이트 많이 하거나(자신은 가사 담당) 장학금을 위해서 남보다 훨씬 절실하게 공부하거나
가난해서 힘들었지만, 유복하고(그 정도도 아니지만ㅋ) 숨이 막히는 생활보다는 훨씬 행복했어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049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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