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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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를 친가에 불러서 가족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술취한 남자친구가 중학생 여동생의 가슴을 만지고 퍼스트 키스를 빼앗았다. 아버지가 때려서 내쫓고 나는 당장 헤어졌는데….
4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7(月)20:37:34 ID:R0W
요전날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친가에 불러서, 가족과 만나게 했다.
술취한 남자친구가 중학생 여동생의 가슴을 만지고, 퍼스트 키스를 빼앗았다.
비명을 지르는 여동생을 구출하고, 아버지가 남자친구를 때려서 내쫓았다.
당연히 이별 이야기를 했지만, 남자친구가 그 이야기를 스스로 주변 친구들에게 퍼트렸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별은 당연, (남자친구)가 나쁘다」
라고 말해 줬지만,
「너무 긴장하다보니 과음해서, 영문을 모를 짓을 할 만큼 취해버렸다」
라는 그를 옹호하며
「너무 취했으니까 어쩔 수 없다」
「실수는 한 번 정도 용서하는 것이 여자의 도리」
「사과하고 있으니까 믿어줘」
하는 사람이 몇사람 있었다는 것이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덧붙여서 (전) 남자친구는 화장실에 간 여동생을 쫓아가, 사람이 없는 곳에서 억지로 키스하고 가슴을 만진 고의범이다.
그런 것은 실수라고는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런 남자를 집에 데려와 버린 나의 소행이 실수였다.
부모와 여동생에게 도게자로 사과했다.
옛 남자친구를 옹호하는 전 친구와, 소문을 퍼트려 놓고서는
「헤어지지 않는다」
고 소리치고 있는 옛 남자친구의 신경을 모르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83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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