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1/27(金)00:54:09 ID:XhZ
오늘 일어난 신경 모를 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계산하려고 계산대에 줄섯는데, 커다란 유모차가 꾸욱하고 눈앞에 미끄러져 들어오며, 도야 얼굴의 아줌마가 끼어들어 왔다
위험하게 부딪칠 뻔했다, 그러다 아기 다치면 어쩌려는 거야
비집고 들어오려면 자신의 신체로 끼어들어 와
게다가 무엇인가 점원에 클레임 하는 것 같지만, 이야기하는 속도가 전장 카메라맨에게 0.5 배속 걸은 듯이 늦다
게다가 말하는 요령이 부족해서, 점원과 이야기가 안 통한다
점원도 열심히 대응했지만, 보고 있는 이쪽이 불쌍하게 될 레벨로 이야기가 안 통한다
귀 기울여 보니까, 요약하자면 「우산을 잊어버렸으니까 다른 손님이 잊어버린 우산 빌려줘」라는 것 같다
점원이 「저희 가게에서는 다른 손님의 분실물은 빌려 드리지 않습니다」
라고 사과해도, 몇 초 지나면 또 「우산……없습니다………」
하고 시작된다
결국 택시를 부르는 것으로 결론내린 듯 해서 나의 계산 차례가 왔지만,
도중에 그 녀석이 쑥 들어와서 「택시 요금, 은……내가, 냅니까…」
하고 점원을 노려봤다
이만큼 기다리게 해놓고 또 하냐!라고 생각해서, 그만 「그야 당신이 타니까 당신이 지불하겠죠」라고 말해 버렸다
아줌마는 클레임…하고 소근소근 거리면서 이쪽을 노려보며 택시 기다렸다
점원은 면목 없어보이는 얼굴로 드링크 쿠폰 주었다
그렇다고 할까 오늘은 아침부터 흐린 하늘로 비가 조금 내렸는데, 우산도 준비하지 않고 아이 데리고 도보로 패밀리 레스토랑 왔구나, 하고
여러가지 신경 몰랐다
이런 사람들을 무더기로 상대해야 하니까, 접객업은 힘들겠어 라고 생각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83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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