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7일 월요일

【2ch 막장】맨션에서 모든 주변 세대가 소음이 극심했다. 그런데 아이딸린 집이 이사가자 그대로 뚝 그쳤다.


8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6(日)15:27:33 ID:???
지금의 맨션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
그런데, 아이의 쿵쾅쿵쾅 꺄악꺄악 소리에, 쿵쿵 텅텅 하는 소리, TV의 큰소리 등이 들렸다.
그것도 모두 다른 세대가 내고 있는 소리.
이런 비상식적인 인간에게 둘러싸이다니 운이 너무 없다
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날 소음의 하나였던 아이 딸린 가정이 이사해 갔다.
(겨우 하나는 진정됐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다른 소음도 그 날을 경계로 탁 진정되었다.

그 뒤, 아래층에 살고 있는 사람(이자식이 TV대음량)과 말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애초에 원흉은 아이의 발소리와 괴성이었다
고 한다.
다른 거주자에게 여러차례 주의도 받아도, 부모는 정색하는 태도였기 때문에, 다른 거주자도 강경책으로 나왔다고 한다.

아이 가정의 옆집이나 윗집에서 아이가 떠들면 벽꽝 마루 꽝을 시작한다.
→아이 가정 아래쪽 사람, 더블로 시끄러워서 불면증.
→귀마개나 TV의 큰소리로 소리를 묻는다.
→아래 사람 양 이웃이 TV소리에 대해 벽꽝을 시작.
→주변이 초절 시끄러워진다.

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완전 놀랄 정도로 조용하고 상하 좌우 무음.
어쩐지 깨진창 이론과는 조금 다르지만, 하나의 원인만으로 주위 환경이 철저히 나빠지는 일이 있구나 했다.

아이 가정 뒤에는 조용한 노부부가 입주했으니까, 당분간은 평온이 계속 될 것 같다.

チラシの裏【レスOK】五枚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742646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