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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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 「나는 항상 남성의 아군이야, 남자의 마음은 뭐든지 알고 있어 후흥」라고 말하는 여성 사원이 있다.
8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13(日)18:00:38 ID:kfv
직장에
「나는 항상 남성의 아군이야, 남자의 마음은 뭐든지 알고 있어 후흥」
하는 A라는 여성 사원이 있다.
상사의 성희롱에 고민하는 동료가 있으면 다가 가서
「남자는 여자와는 몸의 구조가 달라. “쌓이는”거야 우후후. 그걸 이해한 다음 응대하는 것이 여자의 본분」
이라고 기분나쁜 설교.
사내결혼한 동료가 있으면
「남편 쪽이 비록 돈벌이가 낮아도, 남자를 추켜세우는게 것이 여자의 도리. 남자는 프라이드가 높고 섬세하니까 잘 추켜세우지 않으면 바람피워버리는 거야」
하고 짜증나는 설교.
최근 조금 포동포동해진 동료를 보면
「여자 버리는거 아냐? 남자는 사냥꾼이니까, 여자는 언제까지나 맛있어보이는 사냥감이 되어주지 않으면」
하고 설교.
남편의 바람기로 이혼한 동료에게는 점심시간에 20분이나 달라붙어서
「매일 예쁜 속옷으로 입었어? 가슴 늘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었어? 남자를 손바닥에서 굴리는 것이 좋은 여자야, 남자를 추켜세우고 거기도 세우는 것이 아내의 의무…어머 싫다 우후후」
하고 기분나쁜 성희롱.
과연 견디기 힘들어 다른 사원들이 그 사람을 도망치게 했다.
8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13(日)18:01:05 ID:kfv
그 A가 고소당했다고 한다.
소스는 A본인.
사내에서 큰 소리로 푸념하니까 듣고싶지 않아도 들린다.
A의 지인의 아들?이 유치장인지 구치소인지에서 돌아왔다고 하는데, 그 죄상이 강간치상.
재판전에 심증을 좋게 하려고 가해자 남성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싶다」
라고 말했지만 당연히 피해자 측은 거절.
A는 왠지
「나에게 맡겨요!」
하고 폭주, 가해자를 데리고 피해자 집에 몰려가, 현관 앞에서 소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당연히 이웃에 사건의 개요가 들켜서, 피해자 여성은 자살미수에 몰리고, 광분한 가족이 A를 고소했다.
A는 전혀 반성하지 않고, 사내에서도 ↑를 큰 목소리로 퍼뜨린다.
민사소송이니까 형무소에 갈 일은 없겠지만, 최대 MAX의 위자료를 쥐어짜였으면 한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러 A의 최고 걱정거리는 재판이 아니고, 남편에게 이혼당할 것 같다는 것이다.
남편이 실재했다는데 먼저 놀람.
「남심과 남자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지 았았습니까~?」
하고 AA처럼 통통 거리며 말해보고 싶다.
관련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지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83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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