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복수의 이야기 >
분류:씁쓸한 이야기 >
소재:복수 >
소재:불륜 >
소재:언니
【2ch 막장】언니의 바람기가 들켜서 이혼 소동이 낫을 때, 「아이에게는 좋은 엄마였다고 거짓말 해줄테니까 죽어」 「장례식은 제대로 해줄테니까 죽어」라고 했더니 정말 죽었다.
97. 名無しさん 2015年12月15日 18:02 ID:h5S1iYgz0
언니를 자살시킨 것.
두살위 언니가 있었는데, 이녀석의 바람기가 형부에게 들켜서 이혼 소동이 되었을 때,
「아이에게는 좋은 엄마였다고 거짓말 해줄테니까 죽어」
「장례식은 제대로 해줄테니까 죽어」
라고 지껄여대니까 정말 죽었다.
언니와는 고등학교가 같았고, 입학하자마자
「너 쟤 여동생이지」
하고 모르는 상급생이 시비를 마구 걸었다.
이유는 금방 알았다.
언니는 엄청 유명한 야리망(ヤリマン)이었다. 이웃마을 고등학교였기 때문에 집 부근에는 도달하지 않았던 건지, 이웃 사람도 알면서 말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집에서는 아무도 몰랐다.
원래부터 별로 사이 좋은 자매가 아니었지만, 너무 싫어서 견딜 수 없게 되고, 부끄러워서 학교 가고 싶지 않았다.
언니가 졸업할 때까지 1년간이 특히 힘들었지만, 졸업하고 나서도 기세가 죽었다고는 해도 소문은 남았다.
나는 언니와는 다르다 라고 이해해 준 친구도 생겼지만, 좋은 일 4할 싫은 일 6할 정도의 고교생활이었다.
하지만 나도 언니와 관계없는 장소에서 대학 나왔고, 일하고 있는 동안 별로 언니는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언니가 결혼했을 때도, 솔직히 좋은 기분은 들지 않았지만,
(이제 옛날과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다.
언니가 결혼 5년인가 4년 정도 됐을 때, 친정 근처에서 모르는 남자와 팔짱 끼고 걷는 언니를 보았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죽일까 하고 생각했다.
곧바로 형부에게 밀고하고, 증거 모으기에 나도 협력했다.
넌저시 언니에게 바람기 이야기를 하니까, 내가 아군이라고 착각 했는지, 머리 이상한 사랑 고민을 쫑알쫑알 말했다.
전부 녹음했다.
데이트 예정일도 전부 형브에게 가르쳐줬다.
다음은 형부가 증거를 털어 내서 전부 끝났다.
하지만 죽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바보에게 「당신 민폐니까 죽어 주세요」라고 말해도 죽을 리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솔직히 나도 제대로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후회는 없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