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 어머니 같은 인간도 아닌걸 존경하는건 할 수 없다.



45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6(日)22:22:41 ID:5vB
동물학대 표현이 일부 있으니까, 싫으신 분은 무시해 주세요

우리 어머니
어렸을 적부터 신경을 모를 일이 많았다.

・DQN스러운 언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랑한다
・자신의 사정 우선하며 아이를 끌리고 다니며 발작을 일으킨다
・차내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을 때 빨리 집에 도착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일부러 운전 스피드를 늦추고 히죽거리면서 이쪽을 본다

・아이에게 모든 것을 강요하고 부정당하면 인격채로 부정해온다

・타인에 대해서 「우리 아이 전혀 못씁니다」라고 오로지 깍아내리는 발언을 한다.
・폭력적인 형제에게 맞아도 「내가 말리면 더욱 네가 맞으니까〜」라고 말하며 말리지 않는다
・잘못하면 「거역한 네가 나쁘다」라고 말해온다

「언제나 회사 주차장에 오는 고양이가 누군가에게 목을 베어서
 피를 흘리면서 찾아왔어☆ 하지만 잡을 수 없었으니까 방치해 버렸다☆
 다음날부터 오지 않게 되어 버렸다〜 동료 고양이가 쭉 그 아이를 찾으며 울고 있었어☆」
하고
 지독한 이야기를 히죽히죽 웃으면서 말한다

존경할 수 있는 부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럽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인간도 아닌걸 존경할 수는 없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83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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