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2ch 괴담】파란 피부의 산타클로스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6/17(水)16:11:32 ID:VbV
오컬트적인 이야기입니다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약해서 문제가 많았다
쭉 병원에 있었었지만, 3살 때 몸상태가 단번에 나빠져서, 기대하던 크리스마스를 눈 앞에 두고 자꾸자꾸 약해져 갔다
이제 안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판단한 어머니는, 「크리스마스는 언제 오는 거야?」라고 묻는 나에게 「5일 뒤야(23일)」라고 가르쳐줬다
나는 그 날부터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창 밖에 매우 못생긴, 피부가 파란 산타클로스가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입고 있는 옷은 그림책에서 봤던, 빨간 산타클로스 옷이지만, 그림책의 산타클로스와는 다르게, 마르고 피부가 늘어졌고, 흰 수염은 커녕, 체모도 없었다
비유한다면, 아이 앰 레전드(나는 전설이다)에 나온 다크 시커 같은 상태
파란 산타는 심야, 아무도 없어지면 나타나서, 창에서 이쪽을 보며 히죽히죽 웄었다
5일 지난 23일의 밤, 나는 산타에게 「크리스마스야, 선물은 주지 않는 거야?」라고 물었지만, 변함 없이 산타는 창 밖에서 히죽히죽 거리고 있었다
아침, 눈을 뜨니까 머리맡에는 선물이 있었다
어머니가 거짓말을 지키기 위해서 준비해둔 것으로, 「잘됐어, 크리스마스야」라고 나를 격려하고 있었다
나는 그 때 「크리스마스인데 산타가 오지 않았다」라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호소해서 어머니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선물을 받은 날 저녁부터, 나는 혼수상태가 되었다
24일, 의사는 오늘 밤이 고비라고 부모님에게 전했다고 한다
얄궂게도 기대하던 크리스마스가 기일이 될 뻔 했다
나는 24일의 밤, 이상한 것을 보고 있었다
주위가 말하기로는 의식이 없었다고 하기 때문에 꿈에서 보았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 파란 산타가 창문 안쪽에 있었던 것이다
그때까지 창 밖에 있던 파란 산타는, 항상 가슴보다 위 밖에 보이지 않았었다
실내에 있었던 산타는 홀쭉하고 안짱다리로, 시든 매실장아찌 처럼 더러운 주머니를 질질 끌고 있었다
나의 옆에 오더니, 얼굴과 같은, 피부가 늘어진 파란 피부의 팔을 나의 신체에 찔러 넣고, 주저없이 내장을 꺼내서 쭈그러든 주머니 안으로 집어넣었다
주머니는 나의 내장만큼 부풀어 오르고, 검붉은 액체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생각치 못한 행동에, 나의 의식은 거기서 끊어졌다
25일, 나는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지고 생환했다
나는 멍한 의식으로 「산타가 왔다, 산타가 선물 주었다」고 호소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날을 경계로, 나의 몸상태는 극적으로 회복, 중학생 때는 평범한 학생들과 함께 체육을 할 수 있게 까지 되었다
이 이야기를 주위로 해도, 내가 보았다는 산타의 그림을 주위에 보여주면, 「악마를 잘못 본거야」 「산타가 아니고 사신이었던 거아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확실히 그 파란 산타클로스는 나를 도와 주었다
그 날 이래, 파란 산타클로스가 나에게 왔던 적은 없다
그 밖에 그 파란 산타클로스를 아는 사람을 찾고 있지만, 아직껏 발견되지 않았다
파란 산타클로스의 특징은, 피부 색 이외에 모자에 가느다란 당근을 장식해둔 것이지만,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까

5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6/17(水)16:23:27 ID:JLD
>>564
세츠코 그건 산타가 아니다! 사탄이야!

5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6/17(水)18:57:52 ID:u1o
>>567
사신이라면 그대로 저 세상에 데려가겠지?
나쁜 걸 가져 갔다든가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다

5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6/17(水)18:55:52 ID:Fs7
파란 산타는 내장을 바꿨는가
나쁜걸 가져가 주었는가.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5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6/17(水)23:34:43 ID:CgF
>>567
>>571
겉모습은 동그란 얼굴로, 그야말로 졸개 MOB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러니까 사탄과는 동떨어진 이미지입니다
그림을 보여주면 한방입니다만, 말로는 어렵네요
>>570
아마 가져간 쪾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것 같았기 때문에
이런 이상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이런 산타클로스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겠지요
절대로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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