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누나를 학대하고 있었다. 나는 모친에게 소중하게 여겨졌지만, 괴로워하는 누나를 직시하는 괴로움이 어머니에게 주어진 이익을 웃돌았다.
3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26(土)03:53:37 ID:Ljg
텔레비전 같은데서 볼 수 있는 행복한 가정상 덕분에, 자신의 집이 이상하다는걸 의외로 빠른 단계에서 깨달을 수 있었다
어머니는 누나를 학대하고 있었다
나는 특별히 폐문시간이나 오락에 제한을 받지 않았다. 체벌도 없었다. 자유롭고 따듯한 아이 시절을 보냈다
진로도 이쪽의 의사에 맡겼고, 진학에 드는 비용도 신경쓰지 않아도 좋았다
하지만 여섯 살 위의 누나는 정말로 괴로운 아이 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손바닥 때리기, 안면을 마루에 내평겨치기, 머리카락 잡히기, 바보, 죽으는 말 듣기 등등, 어릴 때부터 폭력 폭언의 퍼레이드
누나의 피를 본 적도 있었다
무의미한 제한도 많았다. 폐문시간도 이상하게 빨랐고, 조금이라도 지나면 야외에서 자라고 했다
모친의 기분에 따라서 고함지르고, 식사 맛내기를 욕듣고(왜일까 누나가 가사를 담당하고 있었다), 휴대폰을 빼앗기고, 이불이 주어지지 않고, 누나는 언제나 모친의 안색을 살피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가사 심부름을 해라, 밖에서 일해서 닳고 닳으면 받아갈 사람이 없어진다, 라는 말을 하고 학비를 주지 않았다
확실히 나는 모친에게 소중히 여겨졌다
하지만 가까이서 괴로워하는 누나를 직시하는 괴로움이, 어머니에게 주어진 이익을 웃돌아 버렸다
독립하고 나서 한번도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 누나도 돌아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죽고 나서 후회해도 늦다」
「나와 화해할 찬스를 잃는 것보다, 지금 사과하는 것이 현명하다」
저주의 편지가 보내질 때마다, 누나는 구토에 괴로워하고, 나는 몇번이나 누나를 문병하러 갔다.
다행히 임상심리사인 아내가 누나에게 동정해서, 누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었다
누나가 모친의 저주에 져서 돌아가 버리는 것은 아닌지, 나도 언젠가 후회하는 것일까
모친이 죽을 때까지의 심경이 수라장이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듣고, 장례식에게도 오지 않아 좋다고 백모에게 듣고, 유산 상속 등도 방폐한다고 전했을 때, 내가 느낀 것은 후회가 아니었다
가슴이 가벼워지고, 따뜻해졌다. 미간에 항상 들어가 있던 힘도 빠졌다
나는 확실히 안도하고 있었다
몸상태가 나빠져 부정적으로 쉬어버리는 이유로 단기 아르바이트를 때때로하던 누나는 아르바이트 처에서 정사원으로서 고용되었다
누나의 심경은 모른다
다만, 옛날보다 훨씬 밝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알겠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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