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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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모르는 여자가 「너!이제 히데히코에게 가까이 가지마!」하고는 절연금 돈봉투를 던지고 갔다. 히데히코…누구지?
9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4(木)15:23:03 ID:b7q
카페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했을 때의 일.
스마트폰 문질문질 하고 있는데, 눈앞에 누군가 섰다.
(아, 친구 왔나)
해서 머리를 드니까 모르는 갸루가.
「?」
라고 생각하니까,
「너! 이제 히데히코(가칭)에게 가까이 가지마!」
테이블에
철썩
하고 봉투를 던져놓고
「절연금이야!」
라고 말하고 떠나버렸다.
히데히코(ヒデヒコ)…누구지?
주위를 봐도 동년대라고 할까 여성은 자신 밖에 없다.
친구 지인 가족 동료에도 히데히코라는 이름도 비슷한 이름도 없다.
봉투를 보니까 만엔권이 몇장 들어있었기 때문에 일단 파출소에 떨어뜨린 물건으로서 보내뒀습니다.
3개월 지났으니, 기념으로 씀.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4925354/
※) 일본에서는 떨어뜨린 물건은 경찰에 가져가고 나서 3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에게 권리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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