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8일 화요일

【2ch 막장】같은 연구실 선배가 뻔뻔스러운 착각남이었다. 뇌가 있나 싶다.



6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6(日)22:22:31 ID:3R1
같은 연구실 선배가 뻔뻔스러운 착각남(勘違い男)이었다.
추녀의 경우
・매일, 인사하러 온다→인사 치레
・토산품 선물을 주었다→인사 치레
・몸상태 나쁠 때 걱정해 주었다→인사 치레
・칭찬해 주었다→인사 치레


귀여운 애의 경우
・인사했을 경우에만 인사해 준다→가망 있음
・토산품 선물을 재촉했더니 줬다→가망 있음
・몸상태 나쁠 때 몸상태 나쁘다고 어필했더니, 무시했다→가망 있음
・자랑 이야기하면 코웃음 쳐졌다→가망 있음


뇌가 있나?
그 귀여운 애는 주위에 「아르바이트 하는 곳 남성과 크리스마스에 예정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착각남은 「귀여운 애한테 크리스마스에 데이트 신청한다」하고 분발하고 있다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1人目【粘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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