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몸상태가 나쁠 때 억지로 남편이 해와서, 머리카락을 조금씩 뽑았다.




1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30(水)10:43:02 ID:pEe
몸상태 나쁠 때 억지로 해오는 남편.
원래 격렬하니까 괴롭고 아프고 최악.

끝났을 때 정신차리면 손에 몇개나 뽑아낸 남편의 머리카락이.



그리고 나서는 매번 하고 있을 때 일부러 뽑았다(몸상태 나쁘지 않을 때도).
하는 김에 하지 않을 때도 보관해 둔 털을 베개에 흩어놓았다.

(너도 고뇌하고 괴로워해라)
할 생각이었지만, 왜일까 억지로 하는게 없어지고 회수도 줄었다.
남편의 흥미라고 할까 관심이 그쪽에 향하는 것 같다.
거울 앞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역시 완전히 없어져도 곤란하니까 살짝 조절중.

奥様が誰かにやった小さな仕返し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6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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