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친구 켄 군의 이야기. 그와 놀기로 약속하고 그의 집에 갔는데 약속시간이 되도 오지 않았다. 그의 집에 가보니까, 걔네 조부모가 ….


18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1/01(日)06:02:23 ID:ljw
초등학생 때 친구 켄군(ケン君)의 이야기
초1 때, 그 친구 켄과 놀기 위해서, 그의 집 근처에 있던 유치원(우리가 다닌 유치원)에서
만날 약속을 했다. 그와 노는 것은 2번째였다
하지만 약속 시간이 되어도 그는 오지 않았다
1시간 가까이 기다려도 오지 않기 때문에, 저번에 딱 한 번 갔던 적이 있는 그의 집을, 기억에 의지하여 찾기로 했다
그의 집은 번화가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인파에 시달리면서, 1시간 이상 헤매었다

켄 군에게 보여주려고 생각해서 직접 만든 주사위놀이 맵은 완전히 꾸깆꾸깆 해졌다.
크게 울면서 (7세였기 때문에ㅋ) 찾아다닌 끝에, 어떻게든 그의 집에 겨우 도착했다
벨을 누르자, 그가 아이스를 우물거리면서 태연하게 나왔다
나 「어째서 기다리는데 오지 않았어?」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야기가 있으니까 오래」
나 「에?」
말하는 대로 거실에 까니까 그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떡 버티고 돌아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햿다
할아버지할머니 「너는 우리집에 한 번 왔던 적이 있지?왜 일부러 켄 쨩을 기다리는데 보낼 필요가 있어?」
자신 「켄군네 집에서 논다고 결정하지 않았고・・・」
할아버지할머니 「시끄럽다. 만약 우리 켄쨩이 만나러 가서 사고라도 당하면 어떻게 책임질 생각이야?
너는 좋지만(사고로 죽어도)」
・・・그 뒤 밖에서 놀지 말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그의 집에서 필사적으로 우는걸 참으면서 놀았다ㅋ
주사위놀이는 부끄러워서 꺼낼 수 없었다ㅋ
그 이래, 그와는 되도록 거리를 두자고 아이지만 생각하고, 피했다
하지만 기이하게도 야구 클럽이나 연극 써클에서 함께 하게 되서, 그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과보호받는 환경에서 키워졌다는 것을 다시 알았다
초등학교 때 그는 도라에몽의 노진구(のび太)같은 존재로, 실컷 괴롭힘을 당했다
그는 중학교에서 불량배 그룹에 들어갔지만, 괴롭힘이 원인이 되서 전학갔다
중학교까지 엄마가 「켄 쨩」이라고 부르고 있었지・・・ㅋ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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