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전 자치장이 임기만료로 은퇴, 그쪽 진영이 후계자 후보를 옹립했는데 전 자치징과 무관한 공무원이 당선됐다. 후계자 측에서는 경찰과의 커넥션을 이용해서 공무원의 오직을 날조하여 체포했다.

6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15(金)14:05:58 ID:eZR
아는 사람은 알지도 모르지만 나의 현지 이야기.

전 자치장이 임기만료로 은퇴를 해서 선거를 했다. 전 자치장 진영은 후계자 후보를 옹립 했지만, 결국 전 자치장과 인연이 없는 공무원이 당선해서 자치장이 되었다.
당연히 후계자 측은 마음에 안든다.
거기서 공무원을 실직시키기로 획책. 현지 경찰의 톱과의 커넥션을 최대한 이용해서 예상대로 공무원에 오직을 날조해서 체포하게 했다.
공무원은 재판 도중에 병으로 쓰러져(아마 스트레스도 영향) 그대로 돌아올 수 없는 사람…. 부인 이제 병에 걸려 버렸다.



이것으로 겨우 자기들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 후계자 측. 그런데 여기서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무려 그 때까지 완전히 노마크였던 현지 출신의 유명인이 도쿄에서 귀향하여 다음 선거에 출마하고 보기 좋게 당선되어 버렸던 것이다.
유명인은 매스컴과도 인연이 깊기 때문에 서투르게 손대지 못하고 후계자 측은 점차 힘을 잃어 간 것 같다(안개 속에 숨어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인품의 좋은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이런 질퍽질퍽한 수라장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 충격적이었다. 그래서야, 자꾸자꾸 발전에서 뒤쳐져 가겠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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