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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 할망구가 너무 기분나쁘다. 사람이 자리만 비우면 끝없이 헐뜯어대면서 험담을 하는게 너무 심하다.
5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28(月)22:09:39 ID:R3E
동료 할망구가 신경을 모르겠다고 할까 기분 나쁘다.
거래처 영업분으로, 당뇨병으로 투석과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A씨가 있다.
어느 날 직장에 온 A씨와 할망구와 나 3명이서 잡담을 하고 있었다.
A씨가 돌아가고 둘만 남은 순간에 할망구가 히죽~하고 웃으며 「너도 신경 좀 써 A씨처럼 되지 않도록」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독신 생활이니까 외식이나 컵라면 뿐이지?당장 당뇨가 될거야」
「젊은 애들은 요리를 안하니까」등등.
나의 식생활을 바보취급 하고 있는 것 같지만, 평범하게 매일 세끼 스스로 짓고 있고 영양 밸런스에는 신경을 쓰고 있다.
너 언제나 나의 도시락을 보고 「노인 냄새ㅋ」라고 헐뜯고 있잖아, 노망 난거야.
그런 것보다 A씨는 1형 당뇨병이니까 건강관리를 안한게 원인이 아니다. 의료직이니까 알텐데.
또 다른 날은, 다른 부서의 B씨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었다.
B씨의 따님은 지병 탓으로 고등학교에 갈 수 없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야간 학교를 나와서 지금은 아르바이트 하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B씨가 자리를 비우자, 또 할망구가 히죽~하고 웃으며 「따님 장래 어떻게 하려는걸까」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 『어떻게냐니, 자격따서 일하고 있잖아요?』
할망구 「아니 무리야. 고등학교도 나오지 않은 아이가 따는 자격이고. 이대로 프리터인 채로 B씨가 쭉 돌봐야겠지. B씨 정사원 인데 힘들겠네~. 이하생략」
하고, B씨 모녀를 헐뜯고 헐뜯는다. 만일 사실이라고 해도 이 이상 없이 쓸데없는 참견이다.
그 뒤 언제나 처럼, 진학교에 다니는 자기 아들 자랑 이야기가 끝없이 계속 된다.
바로 요전날, 쟈니즈를 좋아하는 C씨가 아라시의 라이브에 간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어떤 상품을 산다든가 몇 시에 나간다 즐겁게 떠들었다.
「기대하고 있어요—」하고 부드럽게 회화가 끝나고 C씨가 퇴실하니까, 또 다시 할망구의 히죽~이 시작되었다.
할망구 「저거 어떻게 생각해?」
나 『어떠냐뇨?』
할망구 「나이 먹을 만큼 먹어 아이돌에 빠지다니—.~생략~자신의 모친이 저러면 어떨까?」
나 『별로 상관없지 않습니까?』
동조하지 않았으니까 그런지 할망구는 기분 나쁜듯이 나갔다.
아이돌에 흥미는 없지만, 아이도 성인이 되었고 자신의 돈벌이를 취미에 소비해도 좋지 별로.
사이좋게 말하고 있어도 1명이 없어지면 험담 대회가 되는 것은, 뭐 자주 있는 일이다.
여자끼리의 마운팅도 이해할 수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그 할망구는 비정상적으로 불쾌하다.
그 히죽히죽 웃음을 보면 오한이 난다. 여자의 싫은 부분을 졸여서 얼굴에 칠해서 팩이라도 하면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걸까.
그때마다 반론하고 싶지만, 코뮤장이므로 적당히 흘리고 여기서 푸념해보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01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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