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척들은 남동생에게 유산을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돈을 물처럼 쓰고 있다.

109. 名無しさん 2016年01月26日 06:13 ID:NxM7Q..s0
특별연고자의 재산 분여 청구권에 관한 착각을 이용한 농가뇌(膿家脳) 가족에게의 복수입니다.
현재진행형으로 미완성입니다만 쓰게 해주세요.

특별연고자란, 생전의 내연의 아내나 고인의 요양 간호를 한 사람, 생계를 함께 하고 있던 사람 등, 생전의 고인과 특별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상속인이 없는 경우, 그 사람들이 상속인에게 준하는 입장에서 재산 분여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나와 남동생은 어렸을 적에, 상당한 자산을 부모로부터 상속받고, 후견인이 된 친척(농협 근무하는 일반적인 겸업농가)에게 횡령이나 학대 피해를 받았습니다.
나는 법률을 배워서, 재산을 되찾고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남동생은 현지에 남고 싶어했으므로 옛날부터 살고 있던 장소(친척의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연고자의 제도를 제멋대로 곡해한 친척이
「(남동생)과 함께 살면 (남동생)의 유산이 우리들 것이 된다」
고 착각 하고, 억지로 남동생의 집에 굴러 들어와서, 집을 망치며 자기 멋대로 굴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는 제대로 된 직장이 없는 현지로 돌아갈 생각은 없고, 남동생을 도와 줄 수 없는 대신에
남동생의 재산의 횡령만이라도 막기 위해서 자비로 법률가 후견인을 붙여서 자산을 친척이 자유롭게 쓸 수 없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친척은 완고하게 눌러 앉아 있습니다.
아직 재산 분여를 기대하며 동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동생은 중도 정신지체로 결혼은 어렵고, 결혼 욕구도 없습니다.
독신인 채로 고액의 유산을 남기고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 법률상의 상속인은 나 뿐입니다.

친척은 그런 법률을 알지 못하고, 재산 분여 청구권이 자기들에게 있다고 착각해서, 안심하고 자신들의 재산을 물처럼 쓰고 있습니다.

이 재산 분여 청구권은 없다는 중대한 사실을 친척에게 고하지 않고, 이대로 기대시키며 낭비를 계속 시키는 것이 나의 복수입니다.

문장이 별로 능숙하지 않습니다만,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