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5일 화요일

【2ch 막장】연상의 남자친구에게 빚이 있었다. 밀고자는 여동생, 빚져준 것은 부모. 빚은 주로 유흥비였다. 「함께 변제를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울었지만 어째서 내가ㅋ


6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31(木)13:08:49 ID:435
망년이니 써버림.

사귀고 있었던 연상의 남자친구에게 빚이 발각되었다.
밀고자는 그의 여동생, 빚져준건 부모.
나이 먹고 부모에게 빚졌다는 것도 싫고,
거짓말이라고 하면 그런 거짓말을 애인에게 말해 오는 여동생이 있는 것도 싫고,
어느 쪽이든 식었다.



덧붙여서 빚은 사실이었다.
주로 유흥비.
적은 월급인데 놀고 다녀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부모가 병으로 쓰러졌다는 것도 들었으니까 더욱 질렸다.
「함께 변제를 노력해줬으면 한다」
하고 울어왔지만
어째서 내가ㅋ
하고 코웃음 쳐버렸어요.

데이트도 1엔 단위로 나눠서 냈고.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3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03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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