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 월요일
【2ch 막장】사실 상당한 액수의 저축이 있지만, 남존여비 시아버지 며느리를 구박하고 손자 차별하는 시어머니, 그걸 대충 넘기던 남편에게는 비밀. 시누이의 이혼 위자료로 시댁은 곤궁하지만.
104. 名無しさん 2016年01月03日 18:19 ID:00H2hCm.0
실은 상당한 액수의 저축이 있다.
결혼전에 쉽게 벌었던 돈으로, 맡겨두기만 했지만 운용으로 그 나름대로 금액이 되었다.
별로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지금은 비밀.
남존여비(하지만 피해는 별 것 아니다) 시아버지에게도, 며느리 구박만이 아니라 손자 차별하는(정신적 피해 심대) 시어머니에게도, 그것을 괜찮아괜찮아로 끝마치던 남편ヽ(`Д´)ノ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나나 아이를 바보 취급하고, 귀여운(←시댁에게는) 시누이의 자격 취득이나 유학이나 해외 여행이나 결혼식이나 이혼의 위자료로 텅텅 빈 시댁에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남편은 시댁에 원조했었지만,
「이제 괴롭다」
고 시댁에서 말한 것 같아서 겨우 중지.
내가 여러 가지 아이 일도 포함, 장래에 대해서 철저하게 남편과 대화해서 그런 결론이 되었다.
원조 자체는 고액도 아니었고, 남편에게 있어서는 친 부모이고, 아이에게는 나쁜 부친이 아니기 때문에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랬더니 오히려 증액을 요구해 오는 시댁에 화가 났지만, 덕분에 대화를 할 좋은 계기가 됐어.
최근 입원하는 처지가 된 시누이와, 초라해진 시누이의 아이들(한 명 빼고 거의 원숭이)을 보는 것이 즐겁다.
일부러 병실의 시누이 사진이나 조카들의 무비 보내며 동정을 바래도, 더이상 남편은 원조하지 않아ㅋ
시댁에서 남편을 지독하게 헐뜯었다고?남편 분해서 울었다.
남편, 사진도 무비도 일절 보지 않고
「괜찮다면 확인 해둬」
라고 나에게 넘겨온다.
이런건 오히려 나의 시커먼 즐거움에 지나지 않으니까ㅋ
나의 저축 건이 들켰으면 아마 이렇게 안됐을 거라고 생각하면, 특별히 무엇을 한 것도 아니지만 복수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생활에 활력이 있어ㅋ
덧붙여서 저축은 아무것도 없으면 우리들 부부의 노후나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사용할 생각.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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