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중학생 때 동아리 부활동 고문은 쓰레기. 특정 학생만 편애하고, 다른 학생은 욕하면서 괴롭혔다. 머리카락이 길다고 쓸데없는 설교도. 활동을 그만두고 교무실에서 대머리라고 욕했더니….

301: 匿名さん 2016/01/11(月)17:19:31 ID:98H
중학생 때, 동아리 부활동의 고문이 쓰레기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학생만 편애.
다른 학생은
「쓰레기」
라든가
「쓸모없는 놈」
이라든가 욕하거나, 연습시키지 않고 운동장 달리게 하거나.
자신이 대머리 라고 해서,
「머리카락이 길다」
라든가 부활동에 관계가 없는 것도 설교하거나.

이런저런 일로 나는 동아리 그만두려고 했다.
그래서 어느 날의 점심시간,
「동아리 그만둡니다」
라고 그 녀석에게 말했다.



302: 匿名さん 2016/01/11(月)17:31:02 ID:98H
그랬더니 직원실에 데려가져 퇴부신고서를 받았다.
그 때에,
나 「내가 부활을 그만두려는 이유 알지요.」
들고, 직원실 안에서 들리듯이,

「선생님들！○○(대머리의 이름) 선생은 교사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했던 일을 털어 놓았다.
여자들 가운데는 성희롱 당한 아이도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것도 말해 두었다.
대머리가 말려고 했지만, 상관하지 않고 말했다.
선생님 모두들 놀라고 있었다.

나 「믿을 수 없다면 다른 아이에게 물어봐도 괜찮아요！
모두 이자식에게 심한 짓 많이 당했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머리 대머리 말했더니, 대머리에게 맞았어.
그랬으니까 뭐…체벌이 되겠죠.
다른 아이의 증언도 있어, 당연히 대머리는 고문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303: 匿名さん 2016/01/11(月)17:35:20 ID:98H

그리고, 대머리는 어딘가 날려갔다？는 것 같아(그만두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대머리도 바보구나.
다른 교사 있는 데서 나를 때리다니.
그래서야 날려가지.

시시한 문장 실례했습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