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0일 토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웃기는 이야기 >
소재:미술대학
【2ch 막장】미술 대학에서 조수를 하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뎃생을 하고, 술자리를 가진 다음 귀가하는데 알몸 코트 아저씨가 등장. 학생 한 명이 「작아아~~~아하핫、작아!오늘 사람의 반만…아핫…아하하하」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9(金)14:00:43 ID:uk7
나는 어떤 미술 대학에서 조수를 하고 있다.
수업 이외에 자유 참가 누드 뎃셍이 있거나 하므로,
「가끔씩은 성실하게 인체 그릴까~」(보통 디포르메만 하고 있으므로)
하고 학생에 섞여서 그리기도 한다.
남성 누드를 그적그적 뎃셍 하고, 그 날 방과후는 학생들의 회식에 초대받아 참가.
덧붙여서 미대생은 돈이 없기 때문에, 아틀리에에서의 술자리는 언제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느낌에 많이 취해서, 22 시 쯤, 다른 여학생들과 4명이서 강가를 걸어서 역으로(이 것만으로 어디 대학인지 알지도).
그 길, 울창하게 나무가 무성해서 상당히 어둡다.
엄청 취해서,
「오늘의 남성 누드 모델의 등골이 예뻤다」 「골격이 어떻다」
하는 이야기로 와~ 와~ 분위기가 들떴는데,
노출광이 등장했다.
코트를 입은 아저씨가, 말없이 가로막고 서서, 우리가
「?」
라고 보니까 코트를 확.
안, 알몸.
한 순간의 침묵뒤, 학생 한 명이,
「작아아~~~아하핫、작아!오늘 사람의 반만…아핫…아하하하」
하고 대폭소.
우리도 이끌려서 대폭소.
아저씨는 마스크를 하고 있었으므로 표정을 읽을 수 없었지만, 뒤꿈치를 돌리고 떠나 갔다.
노출광이 많다는 것은 여기 학생이었던 때부터 자주 들었지만, 처음으로 조우했구나.
그 뒤에도 왠지 모두 엄청 웃었다.
확실히 작았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3036264/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