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에 뭐든지 반씩 나눠달라고 하는 여자가 있었다. 가게에서 사온 걸 보면 「맛있을 것 같다~반씩 나누자!」




8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1/05(火)12:54:18 ID:Dgl
얼마 전에 한입녀(ひとくち女)가 미움받았다는 보고가 어느 스레에 있었지만,
근무처에, 뭐든지 반반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다.(A코라고 한다)
조금 유명한 델리 가게에서 사 온 사람은 「맛있을 것 같다~반씩 나누자!」라고 곧 말하는데
모두 평범하게 응하고 있는 것이 이상했다.
식후의 디저트로 사 온 푸딩이나 과일이나, 휴식 시간의 과자도 그래.
나라면 절대 싫다-라고 생각했다.
나의 경우, 점심은 스스로 만든 초라한 도시락이고, 식후의 디저트나 과자는 거의 먹지 않으니까
말들은 적이 없었지만, 요전날 늦잠자서 도시락 만들 수 없어서 출근 도중에 편의점에 들렸더니
2개들어간 유부초밥이 있어서, 그것을 샀다.

유부초밥 먹는 것 몇년만일까 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점심 시간이 조금 기다려졌었어ㅋ
그런데 2개 밖에 없는 유부초밥에 눈독들인 A코가 「우와—, 유부초밥이다!반씩 나누자!」라고 말해 왔다.
그 날 A코는 왜일까 탑파에 들어간 직접 만든 듯한 박고지초밥(과 편의점 사라다)을 가져왔기 때문에
유부초밥 1개와 박고지초밥 2개를 트레이드하자고 말한다.
「유부초밥이 먹고 싶어서 삿고, 2개 밖에 없는데 싫다」라고 거절했다.
좋잖아 좋잖아 말하고, 싫다 싫다 라고 거절해도 끈질기니까
「그치만 박고지초밥 별로 좋아하지 않고」라고 말하니까
「뭐야! 너같은 사람 처음. 느낌 나뻐」라는 말을 들었다.
반반씩 나누고 싶은 사람 끼리 하면 되지만, 거절하는데 어째서 느낌이 나쁘다는 거야.
그럼 말해줄께. 너는 느낌이 나쁜게 아니라 기분 나뻐.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01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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