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목요일

【2ch 막장】백부는 노름에 빠져서 이혼당했다. 그 뒤 모친에게 길러졌던 사촌 오빠는 스마트폰 어플 게임에 과금하려고 정기예금까지 해약해서 이혼당해버렸다.



1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04(月)09:43:03 ID:Aws
사촌오빠.

이혼당했다.
「아이를 만나고 싶다, 지금 어떻게 지낼까, 건강하게 지내는걸까…」
그런 말을 중얼중얼 거리고 있는 모양. 직접은 듣지 않았다.
SNS(사촌의 부모와는 다른 백부가 보여 주었다)에도 올리는 것도 비슷한 느낌. 사진 첨부.
그쪽에서는
「서로 너그러움이 부족했다, 아이는 그 희생자…」
라든가 쓰고 있다.
게다가
「일 그만두고 부모(나의 백부)의 개호도 노력하고 있다」
라고도 쓰고 있다.



아니, 스마트폰 어플리 게임에 과금?하려고 정기예금 해약까지 했기 때문이야.
전 부인 집 밖까지 뒤쫓아 다니며 사촌오빠를 우산으로 마구 때리고 있었다고 들었어.
「어째서어!어째서어!」
라고 고함치면서.
부모의 개호까지 전 부인에게 시키고 자신은 스마트폰으로 놀면서 돈까지 쓰면 그야 화내지.
일도 역시 스마트폰으로 놀다가 해고 당하고, 그것 숨기다가 이혼 소동이 되고 나서 들켰잖아.
개호, 정말 제대로 하고 있을까….

뭐 그것은 전부 사촌의 자업자득이지만.

사촌의 부모(나의 백부), 옛날 노름에 빠져서 이혼하고(그 때에 불똥이 튀어서 우리집은 백부와는 거의 절연), 사촌은 모친이 길렀다.
그 사촌이 모친이 돌아가시고 나서 약혼자(현재의 전처)를 데리고 돌아와서 복연했어(우리 집도 교제 부활).
그런데 수년만에 백부 와병→사촌 부인이 개호・사촌 과금&정기예금 해약으로 이 모양(이혼 소동으로 우리집은 또 절연).
지금 생각했지만, 개호는 커녕 백부 살아있을까….
뭐 아무튼 사촌오빠, 백부에게 자란 것도 아닌데 꼭 닮았어.
더이상 교제없지만, 이혼때, 전 부인은
「절대로 아이에게는 만나게 하지 않아, 장래도」
라고 말했었다.

이것이 인과라면 백부와 사촌오빠로 끝났으면 해요.

因果応報かんじたとき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6903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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