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금요일

【2ch 막장】미팅에 나갔는데 상대 쪽에 정말로 식사법이 더러운 놈이 있었다.




5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28(月)09:02:48 ID:vHc
요전날 친구가 불러서 미팅에 갔지만 상대 측에 정말로 식사법이 더러운 놈이 있어서 놀랐다.
다소 흘려 버린다 는 정도라면 어쩔 수 없어- 하지만, 흘린다기 보다는 먹어 흩어댄다 는 쪽이 올바른 분위기.

게다가 접시에 입을 대고 떡 하고 입이 빵빵하게 될 만큼 채워넣은 직후에도 말하면서 입을 크게 여니까 입 안이 다 보임.
다른 사람이 부탁한 우롱차의 디캔터를 「조금 마실게—ㅋ」하더니, 디캔터 자체를 들어 올려다 입에는 대지 않으면서 자신의 입에 콸콸 쏟아넣거나 아무튼 하는 짓이 전부 터무니 없다.
처음은 배려해서 「에〜 싫어〜ㅋ 그만해요〜ㅋ」라고 말리고 있었는데 우리의 한계가 오고 나서는 「그만두라고 말헀잖아. 더러워. 인간이 될 때까지 공공 장소에 식사하러 오지마.」라고 말하고 돈 놔놓고 돌아갔다.
20대인데 저런 놈이 있다니.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01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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