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8(月)12:32:10 ID:YZU
누나의 복수이야기.
나의 집 뒤쪽은 길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덕분에 위법주차의 온상이 되어 있었다.
하룻밤은 커녕 몇일이나 세우는 일도 있다.
한 번 그 위법주차의 차를 이용해서 창문에서 도둑이 침입 미수했던 적이 있어서, 누나가 격노했다.
누나는 위법주차하는 사람들에게
「이쪽이 길이 넓어서 주차금지 끊기지 않는다고 해도 기세를 타고 세우지마, 절대 세우지마!」
라고 벽보를 붙여댔다.
물론 그런 벽보로 위법주차 그만둘 리 없고, 오히려
「주차금지 끊기지 않는데~」
라면서 기세에 올라서 위법주차가 심해졌다.
그 타이밍에 누나는 모든 위법주차를 기록 개시.
주차를 개시한 날짜와 시간, 소유자가 돌아오는 시간을 파악
낮은 12시간 경과, 밤은 8시간 경과한 시점에서 경찰을 불러서, 상습성도 설명.
그 날로부터 몇일, 아침 저녁으로 경찰이 순찰을 계속해서, 어느 날 일제적발해서 위법주차자 전원에게 차고법 위반으로 전과가 붙었다.
지금은 차가 1대도 없는, 넓은 길로 돌아왔다.
※) 차고법(車庫法) : 차를 사는 사람은 차고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법률입니다. 「3월 이하의 징역 또는 20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되어 있어, 도로교통법과는 달리 전과가 붙게 됩니다.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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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 뒤쪽이 길이 넓어서 위법주차 온상이 됐다. 위법주차 차량을 이용한 도둑이 나와 격노한 누나가 「절대 세우지마!」라는 벽보를 붙여도 끊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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