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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싫었고 숙부를 좋아해서 자주 놀러갔다. 중학교 때 숙부가 내 일을 어머니에게 상담했는데 못된 짓을 했다고 오해하고 고환을 공격해서 숙부는 입원.
6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03(日)18:35:35 ID:m2w
나는 오빠에게 성적 학대?당했었지.
오빠도 아이였기 때문에 본격적이지 않았지만.
아버지는 관계없었지만 역시 이혼했고, 나는 모친에게 거두어 졌다.
그 일로 모친이 비난했다.
“너 때문에 이혼했다”
라고, 완곡하게.
「제대로 거절했으면 이렇게는」
이라든가, 심할 때는
「말 안했다면 좋았다」
하고 푸념한 일도.
그러니까 역시 고졸로 도망쳤어.
도망칠 때가 최대의 수라장일까.
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지금 떨어져도 일생 집착하겠다 는 느낌으로 필사적이었다.
「나를 버리고 너만 행복해지려는 건가!」
라면서.
이혼할 때까지는 상냥한 어머니였지만.
지금은
「돌아와라」
라는 느낌의 짧은 메일이 온다(답장안함).
주소 모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는 메일 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이지만, 전에 편지였던 때는
「돌아와라」
+「미안해요」
+「이번은 상냥하게 대해줄 수 있어」
+「그 때 네가~하지 않았으면」ㅋ
이라는 장문이었으니까 이사했다.
덧붙여서 아버지하고 만은 연락 할 수 있지만 그쪽에는 연락 없는 것 같다.
오빠는 아버지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행방 모름.
>>649
상냥한 숙부가 있어줘서 다행이었어.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0498524/
2016년 1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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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에게 성적학대 당하고,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나는 모친에게 거두어 졌다. 모친은 “너 때문에 이혼했다”며 비난. 「제대로 거절했으면 이렇게는」「말 안했다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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