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고등학생 시절, 중학생 여동생과 그 친구가 DQN 집단의 타겟이 되어 집단괴롭힘을 당했다. 여동생의 친구 오빠와 함께 DQN 중학생 집단을 반죽음으로 만들어줬다.





84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24(水)02:56:21 ID:vVi
묻을 겸 사람도 없을테니 쓰고 간다.
고교시절에 친구와 중학생 집단괴롭힘 하는 애들을 반죽음으로 만들어줬을 때가 수라장
이었다. 언제 들킬까 해서 전전긍긍했다.
시골 맘모스 학교로 나의 출신교였지만 그곳 DQN 집단은 상당히 날뛰고 있었던 것 같아서, 그 타겟이 여동생과 그 친구가 되었다.
여동생 친구의 오빠와 나는 중학교에서는 관련이 없었지만 이 DQN에 대한 복수를 위해 결탁해서 사이가 좋아졌다.

알리바이 공작도 하고, 잘못하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짓을 했고 어떻게 됐다고 생각한다.
당시는 「정의는 나에게 있다」 상태였지만 냉정하게 되고 나니까 역시 죽은 사람이나 체포자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8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24(水)04:14:06 ID:IYH
>>840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여동생을 지킬 수 있었다면 오케이 오케이
범인이 발각되지 않았다면 더욱 오케이

84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24(水)17:22:22 ID:vVi
>>841
DQN녀는 복수 도중에 사고로 안면이 바위 같이 되었고 육상부 DQN은 복수 탓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너무 했다, 는 말을 듣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다행이었다.
알리바이 공작 같은 것도 했지만 들키지 않았던 것은 행운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복수당한 DQN 쪽이 수라장이었던 것이 아닐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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