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금요일

【2ch 막장】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욕설과 폭언을 내뱉던 할아버지를, 가족 전원이 죽게 내버려 뒀다.




3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02(火)17:52:26 ID:8i3
가족 전원이 할아버지를 죽게 내버려 두었던 것.

할아버지는 술이 있어도 없어도 날뛰는 쓰레기 같은 놈으로, 원래는 별거했지만, 사정이 있어 어쩔수 없이 동거하게 되었다.
여자와 아이들을 업신여기는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에게는 폭력을 휘둘렀다.
그렇다고 해도 80넘은 할아범 힘은 대단치 않았지만.
하지만 불쾌했다.
아버지와 오빠에게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이쪽에는 폭언을 마구 토했다.
바보 바보 죽어 정도였지만, 역시 불쾌했다.



할아버지는 머리나 몸도 제정신이 었기 때문에 시설에 들어갈 수 없었다.
우리 가족은 몇년이나 할아버지의 폭언과 폭력을 견뎠다.

몇년 지나, 할아버지가 드물게 감기에 걸렸다.
기침이 심한 것 같았다.
「약을 내놔라」
라고 말해 왔기 때문에,
나의 필에 있는 위약을 줬다.
「플라시보 힘내라」
하고 어머니와 웃었다.

몇일 지나서 토혈했기 때문에 병원에 데려다 주었다.
결과, 바로 입원.
폐렴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그 밖에도 내장 질환이 있던 것 같아서, 순식간에 더・환자!라는 느낌의 외모가 되어가서 웃었다.

1개월 정도 지나 죽었다.
감기에 걸린 시점에서 병원에 데려 갔다면, 혹은 제대로 시판약을 주었다면 살아났을지도 모른다.
다만, 지금 생각하면 가족의 아무도 할아버지를 걱정하지 않았고,
(빨리 악화되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였다.

혹시, 보호 책임자 유기 치사란 것에 해당될까?
하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그때로 부터 우리 집은 평화롭게 되었습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777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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