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신부측 게스트로서 결혼식 피로연에 참가했는데 신랑측 출석자가 거의 다 남자이며, 신랑과 똑같이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태도가 나빴다.


88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25(木)03:10:36 ID:B2G
신부측 게스트로서 피로연에 참가했더니, 신랑측 출석자가 거의 남자라서 놀랐다.
신랑 측 50명 정도 되는 가운데 몇사람 밖에 여성이 없었기 때문이니까?
게다가, 목소리가 큰 시골 아저씨 같은 느낌의 사람 뿐 이라, 일말의 불안이.
피로연이 시작되고 알았지만, 신랑은 고등학교의 선생님이었다.
그러니까, 신랑 측 게스트 거의 고등학교의 선생님.

피로연 자체는, 신랑 신부의 상냥한 인품을 잘 알 수 있는 좋은 것이었지만,
일일이 신랑측 게스트가 진행을 방해한다.
사회에게 몇 번 주의받아도 이야기를 그만두지 않고, 앉지 않고.
신랑 신부 내버려두고, 명함 교환 모임이나 술잔 돌리기를 계-속 했다.
학교 선생님은 자신들은 아이에게 명령하는데 자신은 룰 지키지 않는구나
되고 생각했다.
신랑 측 젊은 남성 게스트는 신부 측 여성 게스트 보면서 능글능글 거려서 기분 나빴다.
신랑 신부가 매우 멋졌던 만큼, 불행한 결혼식이라고는 결코 말하고 싶지 않은데...부르는 게스트의 수준도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02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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