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친구와 더블 데이트를 했다. 그 때 친구와 데이트 했던 여자애와 나중에 따로 사귀고 결혼, 그런데 그 친구가 나의 아내를 「중고품」이라는 말을 퍼트리고 있다.




9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1:46:02 ID:doC
나・우리 아내・친구 A는 중학교 동급생이었다.
중 3 여름, 나와 친구 A는 각각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하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활발한 B코, A가 좋아하는 아이는 얌전한, 훗날의 우리 아내였다.

고백은 잘 되서, W데이트를 했다.
4명이서 현지의 유원지에 갔다.
그러나 수험생이기도 해서, 두번 W데이트 한 다음은 짬이 없어, 2쌍의 커플은 자연소멸했다.

5년 뒤, 대학생이 된 나는 우리 아내와 재회했다.
다른 대학이었지만, 세미나 간 교류회가 있어서 거기서 사이가 좋아져서, 사귀게 되었다.
6년 사귀고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A도 불렀다. 당시 A는 이미 기혼이었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A와는 업무상 자주 엇갈리는 일이 많아서, 교제를 다시 시작하고 있었다.



9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1:46:11 ID:doC
그리고 나서 몇년.
최근이 되서 A가
「(우리 아내)는, 나(A)의 중고」
「저녀석에게 중고품을 붙여줬다」
라는 말을 퍼트리고 있다는걸 알았다.

중고품이고 뭐고, 우리 아내와 A는 두 번 W데이트 했을 뿐, 손도 잡지 않았다.
A가 나에게 숨기고 둘이서만 데이트 한 일은 없고, 당시의 사정・정보・우리 아내의 증언으로 확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우리 아내는 틀림없이 내가 처음이었다.
A의 중고 라고 불리게 할 까닭은 조금도 없다.

「너의 아내, A의 여자였다며?」
라고 능글능글 거리며 이야기 해오던 녀석에게 상기를 설명하고,
「중학생 시절, 유원지와 영화 보러 갔을 뿐이던 여자를 중고라고 부르다니, (우리 아내)에게 미련이라도 있는 거냐?」
라고 말해주니까, 스피커 남자는 「이쪽 정보가 재미있다」라는 듯이 거꾸로 소문을 퍼트려줬다.

이후 A와는 업무상의 교제인 만 하고, 프라이빗은 거절했다.
아이에게까지 「너의 엄마 나의 여자였다」라고 말하면 참을 수 없고.

이것이 작년의 이야기.

9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1:46:21 ID:doC
그리고 A에게 지난 주 메일이 왔다. 비위 맞추려는 듯한 인사 뒤로,
「봄이 되면 놀자」 「시간 있어?」 「차 꺼낼 수 있어?」
하고 이쪽의 안색을 살피는 내용이었다.
2월이 되자, 매년 항례로 했던 매화보기 모임와, 꽃놀이 모임의 “교통수단”이 없어진걸 깨달은 듯 하다.

지금까지는 내가 차를 태워주고, 바베큐 세트를 제공해 주고, 우리 동생이 장소 잡기를 했다.
우리 집안이 참가하지 않으면 A들은 이것을 전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래 이 매화보기 모임과 꽃놀이 모임의 멤버에게 「(우리 아내)는 중고」라고 A가 퍼트렸으니, 그런 재수없는 모임에 나와 우리 아내가 가고 싶을 리가 없다.

「차는 꺼낼 수 없다」
라고만 대답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시하고 있다.
마침내 어제 A아내에게
「남편이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화해해주세요」
같은 라인이 와서 짜증이 극에 달했다.

진짜 경위를 A아내에게 폭로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여 곤란하다.


9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1:58:57 ID:5w9
>>963
YOU, 말해버려!!ㅋ
우리 아내에 대한 명예 훼손이다!정도는 말해 버려!!

9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2:05:49 ID:vye
963이 참가하지 않으면 매화보기 모임・꽃놀이 모임 개최 그 자체가 위험한 듯 하니까, 내버려두면 두면 멤버가 A를 혼내서 폭로되겠지

9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2:13:12 ID:R3V
>>963
A아내 짜증
하지만 제대로 답례하지 않으면
제대로 일의 전말을 설명 해 주자

9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2:17:57 ID:SoS
A아내는 제대로 이유를 이야기하면
화해라고 말해오게 되지 않을까?


9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0(水)12:39:32 ID:doC
뭐 A아내에게 죄는 없기 때문에.
A에게
「더 이상 끈질기게 한다면 A아내에게 폭로한다」
라는 메일 보내둘게.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3358744/


이런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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