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토요일

【2ch 막장】수술하게 되서 입원하게 됐다. 그런데 침대 양쪽의 할머니가 텔레비전을 계속 켜놓고 잠을 못자게 해서….


86. 名無しさん 2015年12月04日 14:10 ID:bd.wN9lY0
나 30대녀.
산부인과에서 수술하게 되었다.
특별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다인실로 입원하니까 70대 여성 5명 들어와 있는 6인실에 들어가게 됐다.
이어폰 필수 텔레비전인데 이어폰 끼지 않고 틀고 있는 사람 항상 2명.
(일박이니까 참을까…)
라고 생각했다.

소등 시간이 되었으니까 조용하게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양 이웃은 텔레비전 끌 기색 없음.
나는 한가운데 커텐으로 나누어진 방이었지만, 침대 위치가 이상해서 양측에서 텔레비전을 향해지는 상태.
커텐 너머의 텔레비전 빛은 상당히 강해서 잠을 못잔다.
어떻게든 자도 또 눈이 부셔져 일어난다.






아무래도 오른쪽 할머니가 잠을 못자서 1시간마다 TV 켜고 있던 모양.
(내일 수술이고 자고 싶은데…)
하고 초조해하며 생각했다.
할머니가 텔레비전을 끈 순간, 나의 텔레비전(소리 없음)을 할머니를 향해서 켜놓도록 했다. 얼마 지나면 끈다.
하지만 할머니 또 일어나 켠다→나 눈부셔서 일어나 울컥→할머니 끈다→나TV 켠다→…
를 반복했다.

다음날 할머니는 낮잠자다가 문병하러 온 가족에게
「낮잠만 자요!! 재활훈련하세요! 텔레비젼 카드가 적다? 너무 본 거예요!!」
하고 혼이 났다.

왼쪽 할머니는 이어폰 끼지 않고 텔레비전 보는 주제에 코를 골면서 낮잠을 자니까 커텐 너머로 리모콘 조작해서 볼륨 낮춰뒀다.
전원 끄면 텔레비전 카드 줄어 들지 않으니까.
일어났을 때
「텔레비전이 없다!」
라고 수수께끼의 발언했다.


사소하지만, 반격한 이야기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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