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토요일

【2ch 막장】언제나 하이빔으로 지나가는 차를 향해서, 할아버지가 「왔구나!!!」라고 외쳤다. 그리고 손에 가지고 있던 무엇인가를 파팟 하고 2번 던졌다.



69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09(水)16:09:32 ID:w95
올해의 모시 북구에서의 이야기.

역에 통하는 조금 커브가 있는 길을, 왜일까 매일 아침 하이빔으로 지나가는 차(아마 메비우스)가 있었다.
그 하이빔이 다소 눈부신 정도라면 괜찮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밝은 섬광.
만약 곧바로 바라봐 버리면 진짜로 눈이 아찔해질 레벨의 강함.
역으로 향하는 학생이나 통근 도중의 샐러리맨이 왁 하고 놀랄 정도로 눈부신 빛을 뿌리며 지나가는 있었다.

어느 날.
초라한 모습의 선글라스 낀 할아버지가 서있었다.
묵묵히 커브를 바라보며, 무엇인가를 중얼중얼 말하면서 서있어서,
누구나가 위험한 사람이라고 느낄 분위기를 가진 할아버지였다

나도 무심코 「우와아……」라고 생각하면서 피하니까, 평소의 눈부신 빛이.
그 순간, 할아버지 「왔구나!!!」라고 외쳤다.
그리고 손에 가지고 있던 무엇인가를 파팟 하고 2번 던졌다.







그 순간, 무엇인가가 망가지는 소리가 났다. 나의 옆을 달려 가는 할아버지.
나보다 조금 앞으로 나가고 나서 하이빔 차가 정차,
상하 체육복의 머리 나빠보이는 형씨가 내려와서 보닛을 보고 있었다.

보기 좋게 깨져 있었습니다.
오른쪽 라이트 부분이 깨지고, 주먹 정도의 돌이 라이트에 들어가 있었다.
다른 흠집은, 왼쪽 라이트 가까이 있는 보닛에 크게 하나, 그 직선상에 있는 유리에 크게 하나.

형씨 「지금, 할아버지가 돌을 던져댔다!!너희들 보았지!!!」
나나 다른 보행자를 보면서 고함치는 형씨.

하지만, 아무도 아무 말할 수 없는 가운데, 학생 남자 집단의 한 명이 손을 들고 크게 한마디.

학생 「아니!눈이 부셔서 보이지 않았습니다!!」하고 능글능글 거리면서.
그것을 듣고 기가 세진 샐러리맨이 「그렇지!! 너의 차의 라이트로 눈부셔서 안보였어!!」하고.
그러자 학생 남자 집단이 큰 소리로 웃고, 주위 사람도 「꼴, 좋다」라는 듯한 얼굴로 모른 척.

크게 혀를 차고 형씨는 경찰에 전화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소문으로 밖에 듣지 않았습니다만, 돌을 던진 할아버지는 잡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하이빔 형씨도 경찰에 잡혔다고.

그 이유가 웃깁니다.
그런 사건이 발생했으므로 경찰관이 감시를 위해서 커브길에 서있었더니,
하이빔 차가 달려와서, 거기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이 사 건으로 그 형씨에게 위협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싫어서 통근로를 바꾸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었있다면 바꾼 것은 손해였습니다

69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9(水)16:18:37 ID:gl2
굉장히-동체 시력이다, 할아버지

69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09(水)16:20:29 ID:w95
>>697
미안!충격적이었던 것은 확실히 거기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착실하게 속도 낮춰서 지니가고 있었고, 노리려고 하면 노릴 수 있었으므로.
그리고 라이트가 아니라도 일단 차에 맞으라는 느낌으로 던졌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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