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식사 초대를 3번 받아들이면 애인에 포함된다고 믿고 있었던 착각남.



4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5(金)13:06:40 ID:5bq
대학에 있었던 착각남이 충격적이었다
인기있을 요소는 무엇하나 없는데 어쨌든 인기많은 남자인 척한다
안면편차치도 F랭크로, 도라에몽의 비실이(スネ夫)를 긴 얼굴로 만든 듯한 느김
키도 160이 좀 안되는 느낌이었다

그 녀석이 같은 강의에 있는 항상 여자 아이를 마크
닥치는 대로 식사 초대를 한다

그 식사라는게 함정으로, 세번 둘이서만 식사를 하면 바로 애인으로 포함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 라면 몰라도, 라면집, 대학 식당, 선술집, 뭐든지 좋다
식사를 3번하면 〇호씨로 승격하고, 놈의 내면에서는 여자들이 1호씨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것 같았다




그에게 말을 들어보자면,
여자얘가 둘이서만 식사를 OK 한다→자신이 그이로 적합한지 어떤지 체크를 하고 있다→3번이나 되면 거의 마음에 들 것이다 →자신만 OK를 하면 상대는 애인이 된다
고 하는 듯 하며, 그 악마의 메소드를 내세우고 있었다
인사치레 일종으로 밥을 함께 먹었을 뿐인 여자 얘들은 요만큼도 그럴 마음은 없다
그래도, 막상 애인에 포함된 여자얘가 다른 남자와 사이좋게 지내면 막 분노하고, 빗치라고 불러서 여자 아이는 울고 정말로 불쌍했다
게다가 남자의 눈으로 봐도 동정을 졸업하고 싶다고 말하는 욕구로 움직이고 있어서 기분 나쁘다

욕구도 극에 달하면 이렇게 되는건가&여성들의 결속력 등등이 여러가지 충격적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