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0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생 때 집단괴롭힘을 주도하던 여자애가 SNS에서 귀여운 척 하는게 화가 나서, 스토커인 척 가장해줬더니 노이로제에 걸렸다.
42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07(月)14:56:50 ID:Rbh
여러분에 비하면 대단한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초등학생 때 클래스 전원에게 무시당했었다
클래스 여왕님으로 얼굴도 귀엽고 우등생 타입인 A에 미움받고 있었던 것이 원인이었다
나는 둔하고 추녀지만 공부만은 이상하게 자신있는 타입으로
아마 A도 나의 둔한 점인아 그 주제에 공부만은 자신있는 데가 화났을 거라고 생각한다
A는 오기가 있어서 테스트에서 나에게 지면 들리듯이 욕을 하거나
조체조에서 꼬마였던 내가 A보다 위쪽이 되니까 「내 쪽이 말랐는데」라고 일부러 말하거나
펜이나 양말 등이 겹치면 「흉내 내지마」하고 그룹에서 약해보이는 입장의 아이를 부려서 말하는 아이였다
폭력은 없지만 나는 학년의 여왕님 A에게 미움받아서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어서 쉬는 시간은 어딜 가도 A의 추종자에게 쫓겨다니며 욕을 들었다
가끔 A가 변덕으로 나를 불러내서 추종자들과 놀게 했는데
술래잡기 해도 내가 절대 언제나 술래가 되거나, 놀다가 신발을 휙 던지거나 했다
A는 선생님에게도 편애 받았기 때문에 절대 혼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나쁘게 말해졌다
중학교에서는 나는 도쿄 도내의 사립 학교에 갔으므로 A와 직접 만났던 적은 없지만(A는 현지의 사립에 진학)
A는 일일이
「(나)코의 중학교, 올해의 편차치 ○○이네. 그리고 우리 중학교는 자꾸자꾸 올라가고 있으니까 우리쪽이 위라고 생각한다」라는 메일을 나의 생일에 보내곤 했다
그 때 마침 Twitter나 Facebook이 유행하고 있었지만
뭔가 하다가 A의 SNS를 보니까 A가 푹신푹신 귀여움 계 여자가 되었어서 엄청 짜증났다
사실은 집단 괴롭힘하는 얘인 주제에 뭘 좋은 아이인 척하는거야 라고 생각해서 화났으므로 보복을 결정했다
A는 기는 세지만, 혼자서는 행동할 수 없는 타입으로
옛날 어떤 일로 2명 만 남았을 때 뜻을 굳히고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아?」라고 물었던 적이 있는데, 별로…. 하고 도망쳤던걸 생각해서
의외로 기가 약한 곳이 있다고 라고 어림잡았다
거기서 SNS로 A의 취미에 맞을 듯한 게정을 만들고, 타인의 척하며 달라붙어서
도중부터 남자인 척 하면서 「사실은 나는 너의 스토커야, 집도 조사했어! 갈거야!」
하고 A의 진짜 주소를 보낸다, 라는 쓰레기 같은 짖궂음을 몇번이나 했다
A는 정말로 남자라고 믿고 있었던 것 같아서 노이로제가 되어 버린 것 같다
꼴좋다
本当にやった復讐 3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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