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화요일

【2ch 막장】부모가 모 종교의 열성신자였다. 나는 지금은 종교에서 멀어졌는데, 모친이 내 사진을 똑같은 걸로 대량으로 가지고 있는걸 발견했다.



90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27(土)12:51:05 ID:2q7
부모가 모종교의 열성 신자(특히 모친)로 어렸을 적은 자주 권유나 집회에 끌려갔다.
철들고 나서는 신앙 탓으로 학교생활에 여러가지 지장이 생기거나, 말하는 대로 부모를 따라다니면 토일요일은 확실히 망가지고, 또 주위의 눈도 신경이 쓰여서 부모의 신앙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되었다.
권유도 7할 정도 거절하게 되어, 자신은 좋게 신앙의 제약을 벗어났다고 생각했다.
부모의 신앙에 참견할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최근 모친의 가방에서 자신의 사진을 대량으로 찾아내 버렸다.
똑같은 사진이 10장이나 20장이나 되는 양이 들어있다.


상당히 어릴 때 것부터 대학에 입학한 최근의 것까지 4,5 종류의 사진이 각각 10장 같은 양으로 들어 있었다.
격노해서 바로 부모에게 캐묻었지만, 너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고 언제나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면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라는 애매한 대답 밖에 하지 않고, 똑같은 사진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얼버무렸다.
다른 신자와 맞선이라도 시킬 생각인가, 권유로 나눠주고 있는지 모르지만, 똑같은 사진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사진을 마음대로 주고 있다는 거니까, 이제 완전히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감정은 식어 버렸다.
지금은 집을 나오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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