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학교에 시장이 강연을 하러 왔다. 어떤 여자애가 「우리 아버지 시장님과 중학교 때 동급생이었다!」고 자랑했는데, 강연 내용이 중학교 때 받았던 집단괴롭힘….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7(日)11:35:52 ID:PUA
초등학생 때, 학교에 시장이 강연하러 오게 되었다.
시골이었기 때문에, 『시장이라고 하면 엘리트!』라는 이미지가 있고, 모두 시장과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 나날에서, 클래스의 어떤 여자 아이가
「우리 아버지 시장님과 중학교 때 동급생이었다!」
라고 자랑하고 있었다.
그녀는 매우 자랑스러운 듯하며, 우리들은
「아버지가 엘리트 시장님과 친교가 있었다니, 굉장해!」
하고 선망의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강연 당일.
강연 내용은 『집단괴롭힘에 대해서』였다.
시장이 받았던, 중학생 시절의 장렬한 집단 괴롭힘을 고백하고 있었다.
그리고, 집단 괴롭힘을 실시하고 있던 사람은 클래스 메이트 전원이었다는 것도.
「무엇보다도 누구도 말을 나눠주지 않았던 것이 제일 괴로웠다!」
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 뒤 몇일간은, 그녀에 대해서 거북한 분위기가 퍼졌다.
하지만, 그녀가 나쁜 것은 아닌 것은 모두 알고 있기도 했고, 점점 원래 관계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녀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날 이후 전혀 말을 나누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집단 괴롭힘 하던 애가 가장 사랑하는 딸에게 가장 경멸당하게 된다는 결말이었다.

440: 439 2016/03/27(日)11:41:44 ID:PUA
조금 보충.

시장은 쭉 현지에 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혹시 강연처 학교에 동급생의 아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연 자체, 시장 스스로 제안한 것이라고 들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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