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초중 때 1살 위 여자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했다. 어른이 되서 집단괴롭힘 강연을 한 뒤에 우연히 그녀와 그 딸을 만나서….




890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11/07/20(水) 15:10:24.48 ID:9vo6cMsJ0
여기의 스레에 중고 시절에 괴롭힘을 당하고 졸업 뒤 복수한 사람은 있습니까?


898 : 1/2 : 2011/07/20(水) 17:12:19.48 ID:cb3c964f0
>>890
여러분에 비하면 별일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초중 때 1살 위의 여자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따돌리기는 보통
자기 동료를 부려서 치근치근
공부를 모를 때에는 물어보러 오는 주제에 자신의 프라이드가 상처입자마자 주위를 부려서 정신적인 괴롭힘에 몰아넣는 싫은 아이였습니다.



중학교가 되자 더욱 더 심해져서
선배후배의 상하관계를 사용하여 방과후까지 남게 하고 둘러싸고 정좌시켜
끝없이 집단 괴롭힘

고교생이 되고 나서는 학교가 다른데
「그 아이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으니까 괴롭혀도 좋아」
라는 소문을 퍼트리고

아무튼 싫어서 견딜 수 없었다.

성장하고 다른 현에 간 나는 일을 하고 조금 유명하게 되어 현지의 학교에 강연하러 가기로.(모교가 아닙니다)

899 : 2/2 : 2011/07/20(水) 17:15:33.84 ID:cb3c964f0
그 이야기 가운데 일부에서 위의 집단괴롭힘 이야기를 하고
평생의 상처가 된다. 평생 괴롭힘을 당한 쪽은 괴로워 한다. 괴롭힌 인간은 범죄자
라는 이야기를 한 뒤 강연종료.

아이(딸)을 맞이하러 나온건 것은 나를 괴롭히고 있던 A였습니다.
A는
「어머!」
하며 말을 걸어왔기 때문에 딸도 놀라서
「엄마는 선생님과 아는 사람?」
하고 선망의 눈빛.
A가 입을 열었을 때 재빠르게
「조금 전 강연에서 이야기하던 나를 괴롭히고 있던 A씨가 이 엄마야. 저런 식이라도 부모가 될 수 있네. 이봐 엄마의 구성은 XX잖아?」
라고 말해줬다.

딸은 A를 더러운 것이라도 보는 얼굴로 보고, A는 새파랗게.
「그런 옛날 이야기를……」
라고 하니까
「저기요? 선생님이 조금 전 이야기했잖아요? 한 쪽은 이 정도의 기분이야」
추격타를 날리니 A는 그대로 딸을 잡아끌고 도망쳤습니다.

그 뒤 이혼했다든가.
따님은 부친이 데려갔다고 합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4 より
http://toki.2ch.net/test/read.cgi/occult/130919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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