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3(土)01:20:11 ID:3pX
침묵은 금이라는건 거짓말이야
아까 조금전에 B라는 사람과 약간의 대화의 엇갈림으로 싸워서
내가 사과하는 형태로 수습했지만 그 때 B와 사이 좋았던 할망구는 B이상으로 화나서
그 이후도 인사 무시, 내 앞만 격렬하게 문을 닫는다, 차가운 태도 등으로 해왔다.
B는 사죄 뒤는 지금까지대로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태도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아닌데
어른의 대응을 해달라고는 생각한다.
나도 B라면 몰라도 어째서 할망구가 화내서 10살이나 아래인 내가 어른스럽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고 생각하면서
아침은 무시 당해도 하고, 업무중 관련되는 최저한 이야기를 하는 등 무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건 울컥해버렸다.
어제 내가 휴게실에 남았는데 6분 정도로 할망구가 들어왔다.
갑자기 「언제까지야?」라고 말해왔다.
휴식 시간인가? 미묘하게 겹쳐서 실은걸까 하고 생각하니까 아닌 것 같았다
의미를 몰라서 물어보니까 「언제까지 회사에 있는 거야」 「그만둘거지」 「계속할 생각인가?」
뭐라고 대답을 해도 좋은 것인지 몰라서 모릅니다 라고 말하고 도망쳤다.
나는 어제까지 사고에 말려 들어가서 일주일간 정도 쉬었고
혹시 그만두게 할 대상에 들어가 있을까?하고 상사에게 물어보려고
했더니 외출중이었으므로 기다리기로 했다.
만약 내가 그만두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면 인수인계하지 않을 수는 없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최근 나온 A씨에게 시프트의 연장은 있습니까?라고 물어 보자 모른다고 묻지말라고
자신은 무리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째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물어보고 그대로 이야기 했더니
「상사에게 말을 듣지 않았다면 아닌게 아닐까?
상대하지 않아 좋아요 그 사람 믿음이 격렬하기 때문에 내 쪽에서 말할게요」라는 말을 듣고 이야기는 끝났다.
(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그렇지만 A는 뭔가 말한 것 같고 B가 불평하러 왔다.
요약하면 「타인에게 퍼뜨리지 마라」는 이야기.
그럼 내가 네이네이 참고 있으면 이자식은 만족스러운건가 하고 생각했더니 뭔가
아무래도 좋아져서 「사람이 듣고 싶지 않은걸 나 밖에 없을 때 말하는 겁니까?
그만둔다면 인수인계 하지 않으면- 하고 생각한 잡담 흐름으로 그런 이야기가 나왔을 뿐입니다만」
하고 이야기하면 투덜투덜 거리면서 어딘가 가버렸다.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A도 귀찮고 말한게 승리라는 할망구도 짜증나고
B도 아마 아직도 투덜투덜 말하고 있으니 이렇게 되는 거겠지만 엉망진창으로 짜증나.
B가 싱글 마더인 것도 할망구가 치매걸린 부모 떠안고 마음대로 증발한 남편의 몫까지
고교생 딸과 모친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나에게는 관계없다.
일 그만두고 싶지만 가족이 병에 걸렸고, 나 자신도 사고를 당해서 여기저기 아파서 그렇게 간단하게 그만둘 수 없다.
불행 자랑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단지 시급내에서 제대로 일하고 서로 어른스러운 대응 할 수는 없는건가?
여기까지 등장인물은 30대 오버. 나 이외는 40이상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58763116/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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