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0(水)15:25:59 ID:1pQ
아내의 감각을 이해할 수 없다.
아내가 불륜을 하고 있고, 그만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나 「불륜 언제 그만둘거야? 그만둘 생각 없으면 이혼하자」
아내 「남편과 아이도 소중하지만, 불륜 상대도 소중」
나 「이혼하고 싶지 않지만, 불륜도 계속하게 해달라는 거야?」
아내 「그것이 좋은데・・・할 수 없지요・・・」
라더라.
아내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아내의 이상형은
나와 아이와 아내와 불륜 상대가 사이좋은 가족이 되는 것 같다.
불륜 상대도 왜일까 납득하고 있고, 둘이서 이야기를 하러 오겠다든가 말해댔다.
물론 거절했지만, 진짜로 기분 나쁘다.
4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0(水)17:01:06 ID:GSm
>>422
일처다부?
그런 여자 필요 없지 않아?
4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0(水)17:42:42 ID:vHJ
>>422
이혼 하나 뿐
4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0(水)17:54:12 ID:YRo
>>422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불륜 뿐만이 아니라 「간통남 군도 포함해서 가족끼리 사이 좋게☆」라는 머리 이상한 여자를 모친으로서 앉혀 두면 안되겠지
먼저 아이에게 간통남과 접촉시키거나, 세뇌 같은걸 하면 어떻게 할거야
재구축 할 수 있는 사고의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빨리 이혼하고, 절대로 친권 주면 안돼요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0(水)19:00:44 ID:hlm
>>422
오면 온대로 카메라에 녹화해서 관계자에게 그거 보여줘
위자료 받고 이혼이겠지.
4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1(木)09:26:44 ID:0Vl
써프라이즈로 오물의 부모님 소환이다
既婚男性/既婚女性の雑談(双方質問)★6 既婚男性板
http://engawa.open2ch.net/test/read.cgi/tomorrow/145498251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