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7(木)08:09:14 ID:dHM
독신 생활이 되서 정말로 좋았다.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花粉症)인데, 이 시기 어머니가 매일 이불을 말리기 때문에 진짜로 힘들었다.
「그만해」
라고 말해도 이쪽은 집 나가니까 저지할 방법이 없다.
진심으로 곤란해 부탁하고 있는데 상대해주지 않고,
「하-늘-에- 태양이-있는 한—」
하고 노래해서 대답하는 것이 죽을 만큼 싫었다.
그리고 지금 물론 침구를 밖 같은데 내놓지 않지만, 어머니에게 이런 LINE이 온다.
『이불 말리고 있습니까?』
오늘 아침은 마침내 이런 말을 해왔다.
『당신은 이불을 말리는 것이 싫어하니까 걱정입니다. 엄마 가줄까?』
오지마 할망구!!!
뭘 묻는 거야 바보야 머리 이상한거야!?
어째서 거기까지 집착 할 수 있는 거야? 요괴 이불 말리기인지 뭔지야!?
꽃가루 시기 이외에 거부한 적 따윈 없잖아!
LINE 블록 했다.
일하러 갔다 옵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906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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